추석 연휴가 있었던 걸 감안하면 12권으로 조금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차라투스트라 등 좀 어려운 책이나 분량이 많은 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위안을 삼아본다.
이제 독서의 계절이라 하는 본격적인 가을이 왔으니 10월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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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과 제대로 된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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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렌트카 미국 대륙 횡단 여행과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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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인생의 마지막 3년간 보낸 편지와 그림들을 잘 정리해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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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일기를 몰래 엿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