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토르 : 러브 앤 썬더', '비상선언'까지 추석연휴를 감안하면 3편에 그쳤다.

다만 그동안 못 봤던 '오징어게임'을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다 봤다.
이제 완연한 가을인데 날씨에 걸맞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