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등으로 나름 시간이 많았던 편에 비하면 총 13권으로 약간 아쉬운 성적을 올렸다.
아무래도 미뤄뒀던 두꺼운 책들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던 것 같다.
암튼 여름이 오래 버티지 않고 금방 가을 분위기가 나는데 독서의 계절 가을에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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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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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지를 고를 때 여러 테마별로 적절할 여행지를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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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의 최상의 가이드북 ‘디스 이즈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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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성의 기저 요인과 일반성의 두 가지 틀로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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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해의 필수 항목인 그리스신화와 그리스도교의 핵심을 잘 정리해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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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낯선 조지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여행기를 담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