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소설가의 영화', '카시오페아'까지 세 편에 그쳤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영화들을 제대로 챙겨 보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7월 이후에는 좀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
못다 본 영화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