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할 일들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 나가서 총 12권에 그쳤다. 그나마 이북으로 읽은
책이 2권이나 되어서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 아직 읽을 책들이 많이 쌓였는데 과연 계절의 여왕 5월에는
 |
여러 책들에서 뽑아낸 힘이 되고 살이 되는 주옥같은 문장들 |
|
21세기 마키아벨리로부터 매일 하나씩 배우는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 |
|
틈새 교양들을 쌓게 만들어주는 흥미로운 교양서 |
|
저자가 사랑한 화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만날 수 있는 책 |
|
각 지역의 역사와 지리 등을 지도를 바탕으로 잘 정리하여 설명한 책 |
|
만남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철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책 |
|
어릴 적 읽었던 안데르센의 동화를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본다면 바로 이런 느낌 |
|
인간의 욕망이 서양미술사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잘 보여준 책 |
|
우리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물고기들에 얽힌 흥미로운 얘기들을 가득 담은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