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이란 말이 있듯이 낮엔 완연한 봄이지만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다. 봄이 오면 뭔가
나아져야 할 것 같은데 10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중간에 선거일도 있고 했는데도
이번 달에 읽은 책들은 왠지 진도가 잘 안 나가서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본격적인 봄날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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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도 겨울잠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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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무턱대고 믿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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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보물 등 우리 대표 회화작품 26편을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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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들을 통해 그 속에 담긴 17가지 주제를 철학적으로 살펴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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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좋은 행복이 무엇인지를 철학적으로 논증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 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