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품절


그리움이란, 모든 것이 달라진 후에야 비로소 싹트는 것-49쪽

지금까지 이 세상에 없던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이 세상에 찾아와 나를 좋아해 준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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