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의 시작을 14권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설 연휴 등의 시간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책 보는 시간이 늘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 시대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따라 올해의
독서량이 결정될 것 같다. 과연 코로나는 내가 더 책을 읽게 만들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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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세계사를 바꾼 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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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장식하는 공공미술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살펴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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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수채화, 사진, 서예의 문화예술생활을 즐긴 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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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독립국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유럽 여러 나라들의 파란만장한 투쟁의 역사를 담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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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독일어권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꾼 인문학 명저 33권의 핵심 내용과 가치를 알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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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전문가가 엄선한 그림들과 실제 상담사례들로 감정 치유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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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여자와 100일 동안 남친 계약을 맺은 남자의 달콤쌉쌀한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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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서울의 근대화와 도시화의 흔적을 표석을 중심으로 답사해보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