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량 '위드 코로나'를 하면서 일상으로 복귀가 되다 보니 간신히 10권으로 두 자리 숫자를 기록
했다.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최근 가장 적게 책을 읽은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페이스가 좀
떨어진 것 같다. 다시 코로나가 대활약을 펼치기 시작해 다시 일상이 멈출 것도 같은데 책이나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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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지 과일들이 세계사에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를 흥미로운 얘기들로 풀어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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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목격자 식물들이 범죄의 진실을 밝혀내는 흥미로운 얘기들로 가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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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테마로 세계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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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될 것이냐 고양이가 될 것이냐의 갈림길에 선 상황에서의 2022년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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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러 도시들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며 책으로나마 미리 떠나는 도시인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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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과 관련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총망라해 아는 척하기 딱 좋게 만들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