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일 등으로 인해 비교적 시간의 여유가 많아서 그런지 15권으로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비교적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화해냈는데 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아무래도 예전처럼 책 읽을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일찍 찾아온 추위를 책과 함께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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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키워드로 즐기는 미술의 보물 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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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등 눈 질환을 방지하고 건강한 눈을 만드는 유용한 운동법 등을 가르쳐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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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지키며 이길 수 있는 세 가지 기술과 실제 사례들을 잘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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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모습을 6가지 트렌드로 살펴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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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겼던 조선왕실의 몰랐던 모습을 잘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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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들을 통해 인간의 욕망이 움직인 세계의 변천사를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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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를 중심으로 더욱 양극화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잘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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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하게 작용함을 8가지 프레임으로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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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시대별 대표 건축물들의 의미를 제대로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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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동화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로 재탄생시킨 찬호께이표 동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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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영화음악들과 그에 얽힌 저자의 사연들로 잠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해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