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등이 있어서 나름 시간이 많아 15권으로 선방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아쉬운 결과라 할 수도
있는데 책에만 집중하지 못한 결과라 할 수도 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 보니 정신이 없긴 하지만
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에는 좀 더 책들과 가까이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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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미스터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미스터리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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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학자들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잘못들을 망라해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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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60권의 핵심을 간결하게 압축한 고전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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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그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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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흔적이 남겨진 곳들을 모두 찾아가며 그의 일생과 작품들을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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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들려주는 그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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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과 그 여정 곳곳에 얽힌 제주의 아픈 사연을 잘 담아낸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