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과 코로나 시즌이 겹쳐 15권으로 나름 분전했다. 코로나로 인한 집콕에는 독서가 제격이지만
계속되는 코로나 시국에 지쳐가는 측면도 없진 않다. 나름 다양한 책들을 통해 슬기로운 코로나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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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의 본고장 영국과 아일랜드의 곳곳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들을 들려주는 영문학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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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한양도성 등 서울의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즐거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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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예술가들의 파란만장한 로맨스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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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테마로 애거서 크리스티 덕후가 들려주는 그녀의 삶과, 작품 그리고 당시의 시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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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원리와 설계 방법을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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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가 들려주는 곤충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 보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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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에 나체로 살해당한 여자의 죽음의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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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늪에 빠져 버린 안나 카레니나의 비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