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시작된 찜통 더위에 14권으로 나름 선방했다. 특히 미술책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8월에는 몸과 맘을 시원하게 해줄 작품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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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를 대표하는 작품 90개를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의 설명으로 감상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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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실체에 대해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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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얽힌 흥미진진한 얘기들로 가득한 매력적인 미술 입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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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관점에서 미술에 접근하면 보이는 흥미진진한 얘기들을 가득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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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근원이 있는 업스트림(상류)로 가서 발본색원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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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 출장과 여행에서 만난 건축가가 보고 싶었던 건축물들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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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편의 영화 속 명대사 1000개를 엄선해 수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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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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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함께 할 시와 그림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시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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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말아먹은 위선 특권층 사림의 현대판인 586에 대한 신랄한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