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간에 서평할 책들이 떨어져 책장에서 잠자던 묵은지(?)들을
처리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은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대기하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진도를 좀 열심히 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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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중심으로 본 인류의 역사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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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술계의 시인과 화가 사이의 흥미진진한 인연들을 잘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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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사고를 넘어서는 기발한 발상들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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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술, 두 분야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이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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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헨리 에브리가 무굴제국 배를 약탈하면서 일으킨 평지풍파를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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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화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친절한 설명으로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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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영향을 끼친 동물들의 흥미로운 활약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