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등 비교적 여유가 있었던 5월에는 13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렸다. 예전처럼 서평단 책들에 치여
정신 없지는 않아서 묵혀 둔 책들도 꺼내 읽는 시간이었는데 아무래도 날짜에 쫓기는 책들이 줄어드니까
좀 느슨해진 감도 없지 않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려 하는데 답답한 몸과 맘을 시원하게 해줄 책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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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코드로 살펴본 남자들의 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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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친숙한 세상을 바꾼 51가지 물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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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가 등장한 작품들을 통해 살펴본 최초의 과학탐정으로서의 진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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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들의 건강과 죽음의 진실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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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식물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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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도서신문 발간을 맡게 된 독서를 싫어하는 남학생의 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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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철학자들을 통해 아이러니스트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