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원타치', '스프링송', '자산어보', '내일의 기억',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까지
총 13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휴일과 연가로 비교적 쉬었던 날이 많아 가능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네이버 무료영화 등으로 꾸준히 예전에 놓쳤던 영화들과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 예전처럼 블록버스터의 계절의 올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떤 영화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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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스즈미야 하루히의 증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