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제대로 완독한 책이 10권으로 겨우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성공했다. 굳이 따지면 보고 있는
일본어 책과 거의 다 읽은 책을 합칠 경우 10권을 넘겼다고 우길 수도 있겠지만 좀 아쉬운 한 달이었다.서평단 책이 좀 줄어든 탓에 기존에 책장에서 잠자던 책들을 꺼내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
자책을 했던 한 달이었는데 아직 책장에서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책들에게도 관심을 좀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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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세계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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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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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국 미국의 역사의 흐름을 여러 분야를 압축해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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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트렌드 키워드는 ‘카우보이 히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