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고질라 VS. 콩', '모리타니안', '낙원의 밤'까지 총 4편으로 

겨우 1주에 한 편씩을 기록했다. 러닝타임이 긴 작품들이 많았지만 여전히 볼 만한 영화가 부족한
점도 많이 작용한 것 같은데 휴일이 있는 5월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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