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개인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어
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겨우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17권을 읽어 산뜻한 새해 출발을 하였다.
본의 아니게 여행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은 것도 운명인가...ㅎ
코로나가 언제 잠잠해질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책과 함께 이겨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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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주요 유적들을 찾아 떠나는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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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여성작가 10명의 작품들의 의미를 상세히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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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남성작가 12명의 작품들의 의미를 상세히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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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의 뛰어난 절경과 북한과의 국경지대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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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상세하게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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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 도시 77곳을 총망라한 알찬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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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12개국에 대한 알찬 정보들을 가득 담은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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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열정으로 3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겪은 좌충우돌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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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의 관점에서 본 노자의 ‘도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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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창덕궁, 창경궁을 거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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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산재한 영지들에 대해 생생한 사진들과 그림으로 잘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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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바꾼 결정적인 흑역사의 순간들을 재조명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