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없고 비교적 짧은 11월에는 13권으로 선방했다.
코로나가 다시 열일하고, 추위도 일찍 시작되면서
책 읽을 시간은 늘어날 것 같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집중이 잘 되지는 않는데
올 겨울은 무탈하게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들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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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의 대표 국가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역사문화 탐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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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원조 한류의 대표 유물들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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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의 대명사인 ‘유토피아‘의 실체를 알게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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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안데스 인근의 삶과 여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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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키워드로 조선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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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춘추전국시대를 역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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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눈으로 본 미술 작품들 속 흥미진진한 얘기들의 향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