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한글날이 있어 상당히 여유로웠던(?) 10월에는 14권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아쉬운 실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비교적 고른
영양 섭취로 독서의 계절을 잘 보낸 것 같다. 일찍 찾아온 추위도 책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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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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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보면 로마사가 새롭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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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속 여러 사례들을 통해 역사 공부의 의미를 되새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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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우리가 맞이하게 될 세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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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과 관련한 여러 흥미진진한 얘기들을 가득 담고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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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관련된 유명 인사들이 남긴 700개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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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종교, 철학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의 큰 흐름을 나름의 체계로 정리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