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이어 9월에도 이북 포함 18권의 엄청난 실적을 올렸다. 모든 영광(?을 코로나에게 돌릴 수는
없고 유난히 미술책과 유럽여행책을 많이 본 게 주효했던 것 같다.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방편으로
미술책과 유럽여행책에 많이 할애한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 어서 빨리 코로나에서 탈출해 다시 일상의
건강식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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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만족스런 유럽여행을 위한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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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멀티올가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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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을 위한 소소한 정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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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이 그려낸 일제 강점기 35년의 역사 제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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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주제와 관련된 그림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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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예술가의 삶에서 배우는 32가지 통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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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있었던 지구 종말의 위기와 미래의 위기를 우주적 관점에서 총망라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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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서 꼭 가보고 즐길거리들을 가득 담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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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선정한 주제별 TOP10을 통해 유럽 여행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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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유럽 신화와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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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관점에서 세계사의 흐름을 15번의 무역전쟁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