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활개를 치는 가운데 휴가와 임시공휴일 등을 활용해 집콕을 하면서 무려 17권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역대급 장마와 코로나가 최적(?)의 독서 환경을 제공해준 덕분으로 다시 이런
기회가 쉽게 오지는 않을 것 같다(와서도 안 될 듯).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건 좋지만 이런 상태로
지속되니 답답함도 점점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데 9월에는 뭔가 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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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여고에 전학 온 여학생과 연이어 벌어지는 죽음 속에 숨겨진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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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7가지 휴먼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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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수학의 힘을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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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노르웨의의 소박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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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 식물들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와 그들의 역할을 잘 알려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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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몰랐던 장의 역할과 장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 및 운동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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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의 핵심 관광지만 압축해서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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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유역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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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아름다움에 반응하도록 진화한 바탕에 뇌가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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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테마별 저자 나름의 탑10의 유럽 구석구석의 매력을 담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