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올드 가드'까지 총 4편으로 동네 한 바퀴 영향으로 매주 한 편 정도
실적에 그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신작도 그리 나오지 않고 있다 보니 볼 수 있는 영화의 폭도 제한이
되어 많은 영화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 8월에는 상황이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