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권으로 비교적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만난 한 달이었다.
아무래도 서평단으로 선정된 책들이 쌓여 있다 보니 내 취향대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편식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 편식 본능이 되살아날 것
같기도 해서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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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들이 들려주는 마흔에 필요한 지혜와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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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12가지 질문들과 그 대답을 다룬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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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의 관점에서 세계의 중심축이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흥미롭게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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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기후변화 등의 위기를 극복할 해법이 바다에 있음을 제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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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표하는 60권의 문학작품 속 대표 문장 600개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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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도 콘서트를 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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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몰랐던 역사 속 활약했던 여성들의 흥미진진한 얘기들을 가득 담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