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싸이코', '나는 보리', '초미의 관심사', '침입자'까지 5편으로
동네 한 바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더 실적이 줄었다.
개봉 영화도 거의 없는 상태여서 볼 수 있는 영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코로나가 어서 빨리 지나가 신작들과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