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권으로 연휴 등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조금 아쉬운 실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두껍고 어려운 책이
포진한 결과로 보인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와 함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독서생활은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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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시대 ‘인류세‘의 특징과 전망을 담아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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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면서 맛깔스런 얘기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즐길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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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대 종교라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사이의 해묵은 갈등의 원인을 찾아가는 역사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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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비롯한 인류의 미래에 관한 세계적인 석학 5명과의 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