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수퍼소닉', '1917', '스파이 지니어스',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정직한 후보',
'인비저블맨', '울프 콜'까지 총 10편으로 오랜만에 두 자리 숫자를 회복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콕이 대세가 되면서 조금이나마 영화와 더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런 상황이 아마 당분간 계속될 것 같은데 코로나 사태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줄 영화들과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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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받이로 내몰고 잊어버린 불쌍한 존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