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던 하반기의 마지막 달은 그대로 조금은 여유를 되찾아 13권으로 나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19년 한 해 동안 138권으로 선방을 한 것 같은데 2020년에는 조금이나마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여서 좀 더 나은 실적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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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사를 주름잡던 스페인의 다섯 가지 힘을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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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시간여행지에서 돌아올 수 없을 때 새 문명 건설에 필요한 기술들을 망라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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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를 필두로 클래식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친근하게 소개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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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부실 대출 은폐 의혹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한자와의 처절한 사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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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로 쫓겨난 한자와. 모기업과 M&A 쟁탈전으로 통쾌한 복수에 성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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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정당, 민주화의 네 개의 키워드로 한국 현대 정치사와 문제점을 보여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