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로 어려운 독서환경 속에서도 중간에 휴일이 이틀 있는 바람에 11권으로 선방할 수 있었다.
힘겨운 나날 속에서도 책을 읽는 재미와 기쁨은 포기할 수 없기에 꿋꿋하게 계속 버텨나갈 수밖에...
그래도 내년에는 조금이나마 나아진 환경을 기대해보면서 남은 두 달을 잘 마무리해야겠다.
 |
세계 각국에서 직접 찾아낸 2020년 한국에서 핫할 트렌드 |
 |
생각의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주는 책 |
 |
경기도 내 산재한 역사와 인문학적 얘기들을 모아 들려주는 책 |
 |
서양문화의 양대 산맥인 신화와 성서를 통해 영어표현의 어원을 가르쳐주는 책 |
 |
15명의 세계적인 미술가들과의 진솔한 상담시간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 |
 |
여러 영화를 관련 신화와 함께 심리학적 관점에서 잘 분석한 책 |
 |
스위스의 여러 관광지들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아낸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