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추석 연휴가 있어 그나마 격무 중임에도 12권으로 나름 선방했다. 여유가 없음에도 욕심 내어
서평단을 많이 하다 보니 서평할 책들이 많아 힘들었는데 10월부터는 조금은 서평에서 벗어날 듯 하다.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임에도 본업 때문에 많은 실적은 올리지 못하겠지만 그동안 못 본 책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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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본토의 핵심 관광지 33곳의 최신 알찬 정보들을 자세히 수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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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 미래 세 분야 걸쳐 TV에서 다룬 내용을 정리한 문답식의 교양 인문학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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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물품화폐로부터 현재 전자화폐까지 화폐의 역사를 깔끔하게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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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대한 역사를 한 권으로 제대로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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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인턴들이 겪는 충격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문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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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세가 된 빅데이터의 실체와 활용법 및 발전방향을 잘 알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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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시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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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금의 역할을 한 권으로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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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술관과 건축물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