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런 문화들을 가꾸어 온 사람들의 눈으로 각각의 문화를 바라볼 수 있을 때, 나와 다른 이들도 존중할 수 있고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공존은 평화의 다른 이름'이요, '관용은 평화의 지름길'-3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