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구판절판


미친 사람이란 자기 세계 속에서 사는 사람이야.-52쪽

미쳤다는 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해.-92쪽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무슨 실수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
단 한가지, 우리 자신을 파괴하는 실수만 빼.-183쪽

세상에는 어느 쪽에서 보더라도 항상 똑같고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는 절대적인
것들이 존재해. 사랑이 그중 하나야.-2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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