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 유관순 이야기', '글래스', '썬키스 패밀리', '돈'까지 총 6편으로 3월에 반짝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다가 도로 한 자리 숫자, 그것도 간신히 한 손을 넘겼다. 아무래도 주말마다 동네 마실(?)을
다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영화 보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도 아마 힘겨운 사투(?)가 벌어질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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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십계‘의 감흥을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었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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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로 최고가 되었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던 남자가 다시 권투로 재기하는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