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붉은 거북', '메리 셸리', '그대 이름은 장미', '말모이', '내안의 그놈', '너의 결혼식',
'주먹왕 랄프2'까지 9편으로 아쉽게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설연휴가 있었던 걸 감안하면
조금은 아쉬운 실적이다. 비교적 무난했던 겨울이 이제 슬슬 지나가고 조금씩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
봄에는 따뜻한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