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여러 일들로 인해 예년에 비해 조금 부진한 실적을 보였는데 2019년 첫 스타트는 11권으로
무난한 출발을 기록했다. 올해도 여전히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평소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한데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러 책들과 만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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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의 흔적을 도시 곳곳에 남겨놓은 베를린이라는 거대한 예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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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고 싶어하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까발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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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난이 사라지지 않게 만드는 주범은 바로 자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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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 설득이라는 강력한 비법으로 설득의 마법을 가르쳐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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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세상에 맞서 투쟁한 50명의 혁명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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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돼지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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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63가지 흥미로운 실험으로 증명했음을 잘 정리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