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마약왕', 'A-X-L', '살아남은 아이', '부탁 하나만 들어줘'까지
8편으로 무난한 출발을 시작했다. 2019년 새해가 된 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한 달이 성큼 지나고
설 연휴를 맞이해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2019년이 아직 11달 정도나 남아 있으니
2019년에는 뭔가 보람차고 의미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