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을 10권으로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한 해 동안 너무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예년에 비해 적은 124권의 실적을 올렸는데 거의 없었던 10권 미만의 달이 많았던 것 같다.
해외출장 등 여러 사정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도 있지만 좀 아쉬움도 남는다.
2019년도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그럼에도 책과 함께
역경을 극복해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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