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의 여파로 페이스가 확 떨어졌지만 9권으로 아깝게 두 자리 숫자 달성에 실패했다.
밀린 서평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다 보니 보고 싶은 책 위주로 읽게 되어서 미스터리를 편식한 결과가
되고 말았는데 계속 할 일이 쌓여 있다 보니 쉽게 원상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성큼 추위까지 일찍 찾아와서 몸과 맘이 더 추운데 원기를 회복시켜줄 책들과 만나고 싶다.
 |
단권으로 읽는 영원한 고전 |
 |
밥 돌이 꼽은 미 대통령들의 흥미로운 위트 순위 |
 |
한 달만 기억을 간직하는 수학천재 소녀와의 달달한 로맨스의 결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