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2', '인랑', '신과 함께 - 인과 연', '명당', '협상', '안시성'까지 9편으로
귀국 비행기 아시아나에서 3편을 본 게 그나마 두 자리 숫자에 육박한 실적을 기록하는 데 공헌했다.
나름 비교적 신작들 위주로 많이 보았는데 상대적으로 한국 영화를 많이 본 것 같다.
11월에는 일찍 찾아온 추위에 몸과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와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