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권으로 추석 연휴 이후 해외 출장을 가서 사실상 9. 21.까지 읽은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출장 준비 등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서평 기간에 쫓긴 책들이 많아서 제대로 책을 읽을 여건이
안 되었는데 이제 깊어가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좀 더 분발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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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았던 대영제국의 화려한 역사의 원인을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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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과 조선 건국 초기의 상황을 이덕일 특유의 시간으로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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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의 기본 패턴 100가지를 스마트한 방법으로 익힐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