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3편
롤러코스터에서의 화끈한(?) 사고로 시작하여
살아 남은 자들의 죽음의 향연(?)이 시작되는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잔인함은 극도로 치닫지만
1편에서의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공포는 점차 약해지는 것 같다.
피할 수 없다면 죽음도 즐겨야 하는 것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