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폭염 탓인지 몰라도 10권으로 간신히 두 자리 숫자에 턱걸이를 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올해는 100권을 겨우 넘길지 모르겠는데
더위가 깊어갈수록 북캉스로 이겨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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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등불‘ 등 엘러리 퀸의 멋진 단편이 수록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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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 중심의 역사관에서 바라본 수당 이후의 중국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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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영어표현을 저자의 사연과 함께 익힐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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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기본소득제도에 대한 모든 논의를 한 권에 담아낸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