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3월에 이어 11권으로 완만한 페이스를 유지했다. 보통 이맘때쯤이면 그 이상으로 치고
나가는 달이 올 때가 되었는데 예년에 비하면 슬로우 스타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는 휴일들도 끼워 있어 아마 가속 페달을 밟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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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 폐단의 시작인 조선시대 당쟁의 역사를 깔끔하게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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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개개인성을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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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만들어준 건 바로 창의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