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에 읽을 책들이에요.
어제 도서관에 갔다 왔으므로 새롭게 읽을 책들이 선정되었어요.
슈퍼개미 이정윤의 성장주 집중 투자(초판 2쇄)
지금 한국의 주식시장이 엉망이에요. 투자자들 중에 지금 상황에 만족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에요. 정부 정책들도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주식시장도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어 있고 일부 버블 주식들은 높은 변동성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요. 이 책은 정부 간담회에 들어간 인물이라고 광고하고 성장주 집중 투자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의 개인투자자가 하는 가치투자들은 가치투자가 아니라 이슈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 책도 슬쩍 내용을 몇몇 군데 봤을 때 이슈 트레이더 같아요. 게다가 표지의 내용과 제목도 잘 안맞는데 샘표같은 가치주 대주주인데 성장주 집중 투자라고 하고 있어요. 주식 책이라 읽긴 하겠지만, 내용에 좀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ai에 대해서 팩트와 다른 망상이 심하면 좋은 점수를 못받을 거에요.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1판 2쇄)
이 책은 한국의 멸종 위기에 속한 동물들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목차를 찾아서 제가 좋아하는 붉은 여우가 있는 챕터가 있는지 봤는데, 붉은 여우는 없네요. 그러나 다른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붉은 여우를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동물들도 좋아하니까요.
40년간 시장을 이긴 월스트리트의 전설의 투자법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초판 1쇄)
이슈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한국저자의 책. 기술적 분석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한국저자의 책. 가치투자(성장주, 가치주 모두)를 하고 싶다면 외국저자의 책을 보는 것이 좋다고 보아요. 그 밖의 퀀트와 포뮬러 플랜등 아주 소수가 하는 투자법들은 선택권이 적어서 다 봐야 하겠지만요.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는 것보다는 대부분 이슈를 따라다니는 매매를 하고 가치투자라고 주장하는 책이 많아서, 외국저자 분의 책에 기대를 하고 있어요. 기술적 분석도 외국저자분들의 책도 괜찮아서 큰 차이는 없지만, 한국의 투자 성향에 맞게 조금 바꾸어서 한국 저자분들이 다시 쓴 책이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원칙면에서는 둘다 나쁘지 않지만요. 기대하고 있는 책이에요. 물론 이것은 대략 이렇다는 것이지, 한국 저자 책은 다 나쁘고 외국저자 책은 다 좋아요 이런건 아니에요.

● 한국이 엉망이 되었는데 그것을 바로잡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치에 관한 일상)
사람마다 정치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가질 거에요. 그러므로 이 부분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저는 노동계 정당을 지지하여요.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동계 정당이 출마하면 노동계 정당에 투표하여요. 지역구에서는 노동계 정당이 잘 출마하진 않고 있는 지역이긴 하지만요. 그러나 제가 진보인가? 하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중도로 저를 생각하고 있고 중도 좌파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국힘도 선거에서 투표하기 때문이에요. 지선이나 지역구에서는 노동계 정당이 출마하지 않아서 진보, 보수, 무소속 중에 선택해야 할때가 있는데 국힘에도 투표하니까요.
지금 한국의 상황은 조금 안좋은 것 같아요. 저만 이렇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부 정책이 계속 부작용을 내고 있고, 정부가 하고 싶은 것들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조금 빨리 다음 대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하고 있고, 앞으로 크게 잘못될 부분들이 눈에 보여요. 주식시장의 버블은 유지되지 못할 거에요. 국가 부채가 증가할 거에요. ai도 실패할 거에요. 오히려 이쪽은 버블 붕괴후에 큰 실패를 하고 사라질 것 같아요. 심지어 저평가 주식이 안오르는 문제를 제기하자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패널티와 같은 정책을 시도하고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 시켰어요. 이번 정부의 무능력을 볼 수 있었고요.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생기고 있고 이번 정부가 노동계를 압박하고 있어요. 규제 자유 특구등 이번 정부의 위험한 정책이 다수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기업에 봉사하는 정책도 하고 있고요. 게다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 위험을 감지하였는데 여기에 ai 정책은 또다시 민주주의에 대한 위험을 더 강화하고 있어요. ai로 감시및 통제를 하여 독재가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ai에 대한 규제를 만들지 않고 있는 정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음 정부는 보수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노동계 정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또다른 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요. 단지 이때는 제가 좋아하는 노동계 정책은 크게 기대하진 못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번 정부도 규제 자유 특구나 유연 노동제등 거의 보수정당에서도 우려를 표할 정도 수준의, 일부 보수 정당 정치인들만 말할 수 있는 정도의 노동계 정책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정치인이라면 아무래도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같이 쿠테타에 반대한 정치인들일거에요. 안철수는 ai를 반드시 할 것이므로 이쪽은 역시 또다른 유형의 독재에 대해서 위험이 생기므로 안철수를 지지할 수 없어요. 이준석도 약간은 중간쯤에 있는 것은 자연과학에 너무 지나치게 지지한다는 점이 있어요. 한동훈 후보가 ai를 너무 지나치게 밀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아요.
한동훈 같은 경우에 힘으로 눌러써 이 분의 생각을 바꿀 수 없는 분인 것 같아요.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입문한 후에도 힘으로 눌러써 이 분의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것을 자주 보여왔는데, 이 분의 장점인 것 같네요. 충분히 잘못된 부분을 언급한다면 그 부분은 생각을 바뀌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맞는 내용이라면 외부의 힘으로 눌러써 바뀌지는 않는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쿠테타 반대와 그 밖의 부분에서 가장 한국의 미래를 좋게 이끌 수 있는 분은 한동훈>이준석>안철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안철수는 제가 지지할수 없는 ai 정책을 절대 안바꿀 분으로 보고 있어요. 또한 ai 버블 붕괴시에 이번 정권의 인기도 떨어지겠지만, 안철수씨가 다음 대권 도전은 좀 어려워 보이긴 하여요.
사람들의 ai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ai가 되어서 직업이 사라진다면 모든 투자자산은 고평가로 바꾸고 가격이 심각하게 떨어져야 하여요. 사람들이 실직자가 되면 누가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주겠어요? 투자라고 하면 그냥 채권사서 이자를 얻거나 예적금이 전부가 될거에요. ai가 된다고 믿는다면 투자부터 하지 말아야 해요.
그런데 ai가 인간보다 뛰어나진 않아~! 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고 해봐요. ai가 인간보다 뛰어나면 모든 직업이 사라져요. 인간을 안쓰는게 유리하니까요. 인간보다 안뛰어나면 우리의 개인정보는 왜 그렇게 수집하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래도 주가는 이상해요. 그렇다면 인간을 써야 하고, 이러면 현재 분명히 보이는 두가지 업종은 크게 상승해야 되어요.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이에요. 사람을 적게 써도 되니 수익이 늘어날 것이고 이 두 산업은 크게 주가가 상승해야 되어요. 전혀 안상승하고 더 저평가 된 산업이에요. 일부 몇개 주식은 오르던데 아주 소수이고 대부분이 더 저평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예측하는 것도 아닌가봐요.
마지막으로 그냥 버블만 즐기자 같은 타입의 사람들인가봐요. 이런 사람들이 그냥 지금 주식시장에 있다고 봐요. 그냥 도박장이에요.
주가 변화만 보면 사람들이 ai에 대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음으로 저는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주가가 많이 오르면 테마주이고, 지금은 테마주를 넘어서 버블주인데, 이렇게 테마주가 되었다고 미래에도 그 산업이 잘될 거라고 믿는 사람은 적을 거에요. 한국은 특히 싸이클이 많이 타는 산업이 많고 오르고 내리는 상황을 많이 경험한 투자자들은 주가가 오른다가 그 산업이 미래에 잘된다와 연결짓지 않을 것이라고 보이네요. 그냥 주가가 올랐으니 즐기자 수준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한국 주식 시장을 더 엉망으로 이끌고 있어요. 정부는 이런 상황을 정책으로 이끌기도 했고 주식시장 코스피 9000포인트갈때까지 인지도 못했고, 현재 문제가 되는 정책을 더 만들고 수정도 못하고 있으며, 다른 분야 정책도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고 있어요.
다음에 보수로 넘어간다면 아무래도 한동훈 국회의원이 맞지 안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아요. 쿠테타 반대, 그리고 올바른 결정등을 잘하는 정치인으로 보이기 때문이에요. 힘으로 눌러도 안 굽히는 성격도 장점으로 보이네요. 그런만큼 현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잘 이겨내시고 다음 대선 선거에서도 후보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보아요. 물론 ai를 규제를 만들지 않고 지나치게 옹호하는 공약을 걸면 저는 지지할 수 없긴 하지만요.
어쨌든 한국은 계속 존재해야 하는 국가가 되어야 하고 일시적인 정책 문제가 발생하여도 다음 정권은 존재해야 되니까요. 이번 정권이 좀 정책을 잘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제 눈높이에는 계속 부족하네요.
참고로 제 예측이에요. 예측은 틀릴 수 있어요. 저는 ai가 오답률이 높아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폭락하고, (시간까지 예측하진 못하겠어요) 어느정도 많은 국가에서, 특히 EU등에서 ai의 겨울동안 ai규제를 만들고(여긴 만들고 싶어하면서도 미국이나 소비자 눈치를 보면서 미루고 있다고 봐요)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도 따라가면서 ai산업이 회복 불가가 될 거라고 봐요. ai 기술이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어요. 그러면서도 결과는 매우 빈약한데 기대감만 높아요. 그 기대감도 기술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소설등에 나온 ai를 그대로 상상하는 망상이에요. 그리고 미국의 시총 30대 기업등도 새롭게 바귈 것인데, 우주, 방산, 전기차, 시스템 반도체, 헬스케어, 가상자산 업종이 상위 30대 기업에 많이 들어갈 것으로 봐요. 헬스케어가 가장 유력하고(세계가 고령화되고 있음) 우주, 방산, 전기차에도 미국 정부가 공들이고 ai는 대충 버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30대 기업안에서 많이 빠질 것 같네요. 머스크가 예측은 잘 틀리지만 업종 선택은 잘하는 것 같아요. ai 가 무너진다고 미국이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미국이 잘하는 다른 분야도 미래에 수익을 잘낼 수 있는 너무 유력한 업종들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