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다음 반납일이 추석 연휴에 걸리기 때문에 이 책들은 추석 연휴 전에 목표보다 빨리 읽을 생각이에요^^. 추석연휴에 책을 반납할수 없으니까요. 보통 도서관은 휴관일에 걸리면 휴관일 이후로 반납일이 연기되지만 그래도 다음에 읽을 책이 뭘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니까요. 보통 반납일 보다 더 빨리 책을 읽고, 제 읽는 목표로는 추석 연휴 첫날까지인지라 하루만 빨리 읽으면 되긴 하여요.
돈의 열두가지 얼굴 당신의 행복을 위한 돈의 인문학 (1판 1쇄)
저는 숫자를 좋아하고,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교육과를 다녔어요.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왜 경제학은 문과에요? 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이과면 경제학이나 상경계열에 진학했을지도 몰라요. 수학을 조금 더 좋아해서 수학교육과 가긴 갔을 것 같아요. 근데 문과쪽에서는 경제학이 이과처럼 느껴지나봐요. 돈을 인문학 속성으로 본다는 것에 사람들이 거부감이 없이 느껴지는 것과 달리 이과쪽은 문과쪽 분류로 보는 경향이 있긴 하여요^^. 그래서 경제 관련 인문학을 강조한 책은 느낌이 좀 이상해~! 하는 느낌. 그런 느낌에서 읽기 시작할 것 같은데, 이런 책들. 돈이나 경제에 대해서 말하면서 인문학을 강조한 책 중에서 아직 좋은 느낌을 받은 책은 없긴 한데, 이 책은 첫번째 책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주식 살까, 말까? 제미나이 주식투자 Gemini Stock Investment (초판 2쇄)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이런 책도 읽어요? 라고 생각할 거에요. 당연히 제가 돈내고는 절대 안살 책이에요. AI에 대해서 부정적인 제가 이런 책을 볼 생각도 별로 없겠지요. 그러나 도서관 신간에 주식책이 이 책 1권 밖에 없었어요. 다 대출되어 있었어요. 저도 흥미가 없지만 주식책이니까 읽어야 되겠다~! 하면서 목차를 봤는데 주린이 책인것 같아요. 결국 복잡한 것은 AI로 안돼~! 이정도인듯. 심지어 이슈매매와 유사한 목차라서 더 슬프네요. 전 이슈매매를 안해요.
도서출판 윤성사 050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기초 행정학 (초판 1쇄)
행정학에서 대해서 행정학 개론같이 딱딱한 책이 아니라 비전공자에게 중요한 내용은 쉽게 전달하려고 작성된 책인 것 같아요. 행정학 개론보다는 내용은 적겠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더욱 밀접한 내용 위주로 작성된 듯 하네요. 이 책은 종이책인데, 알라딘 블로그에서 선택하는 것은 전자책이에요. 이 책의 종이책의 경우 이 표지가 아니라 최신 개정판 표지를 달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읽는 책은 초판이고 이 표지와 같아서요. 단, 전자책이 아니라 종이책이에요. 단지, 이 책 도서관에서 대출할때 가장 뒷페이지 절반쯤 찢어져 있었는데, 이럴경우 제가 테이프로 살짝 붙여서 반납해야 하는지? 그냥 반납해야 하는지? 살짝 고민스럽긴 하여요. 제가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더 손상시키는 막겠지만, 도서관에서 책관리하는 것과는 살짝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최대한 손상안되게 읽고 반납할 계획이에요^^. 겉면에 테이프 붙이면 손상없이 테이프만 제거할 수 있지만요. 본문이 적힌 종이에 테이프 붙이면 본문 종이가 손상되고요. 생각해보니까 잘 떨어지는 포스트 잇을 살짝 붙여두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3권을 잃을 계획이에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이 DK와 CV가 있는데, 두 곳에서 번갈아서 대출하여요. DK쪽은 주식 책 위주로 읽다가 주식책이 없어서 다른 투자 서적으로 이동중이고 CV는 금리, 재테크 도서를 다읽고 주식책에 진입하고 있네요. DK가 327.856의 거꾸로 CV가 327부터 읽기 시작해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읽는데 주식책으로 넘어가는 구간과 주식책에서 다른 분야로 넘어오시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AI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AI를 아는 사람들은 AI를 안쓰고 AI관련 주식책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어차피 안쓸 것이고 그냥 정보 획득을 AI로 하라는 정도의 책인데, 오답자판기인 AI로 정보수집은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것을 아니까요. 요즘 AI버블이라서 주식책 중에 좋은 책보다는 이 흐름에 AI 관련 책들이 많을 것이라서 과거에 출판된 책을 보는 것이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AI와 관련없는 읽을만한 주식책들도 알라딘의 주식책 관련 신간 리시트를 살펴보니까 많이 있긴 하던데, 주식책에 대해서 도서관에 자료 요청을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그러나 이 기능은 아끼고 아껴서 꼭 읽고 싶은 책에 쓰고 싶기도 해서 아직은 많이 이용하진 않고 있어요.

● AI는 감시일 뿐. 뉴스읽기. 9월 13일
오늘 뉴스 읽기는 한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C%99%80-%ED%95%99%EA%B5%90-%EA%B3%B5%EA%B2%A9-%EC%B9%9C%EA%B5%AC-%EC%82%B4%ED%95%B4-%EB%85%BC%EC%9D%98%ED%96%88%EB%8B%A4-fbi%EC%97%90-%EB%94%B1-%EA%B1%B8%EB%A6%B0-15%EC%84%B8/ar-AA2c5ixH?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와 "학교 공격, 친구 살해" 논의했다...FBI에 딱 걸린 15세
AI와 대화가 수사당국이 포착하고 수사에 실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러나 관련된 물질적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뉴스에요.
AI를 사용하는 것은 모두 기록되고 조사된다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AI에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등의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겠어요?
범죄를 수사한다는 것은 범죄 이외에도 많은 내용을 조사했기에 가능한 거에요. AI는 감시일 뿐이에요. 이것은 다른 뉴스에서 AI회사가 수사당국에 고발한 뉴스도 있어요. 뉴스읽기의 다른 날에 작성한 내용에 포함되어 있을 거에요.
수사를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정작 이런 내용이 실제 범죄를 하지 않았고, 물질적인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는 거에요. 즉, AI를 사용한 대가로 이 사람은 범죄자라는 누명이 쓰고 잘못된 평가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비판역시 수집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에 쓰일 수 있다는 거에요.
특히 AI를 사용함으로써 이런 위험에 노출될 필요가 없어요.
AI는 오답투성이이고, 단순한 짜깁기일 뿐이므로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또한 AI가 사람처럼 대화하더라도 그것은 연산결과이고 일반적인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처럼 사람을 속이면서 대화하는 것 뿐이에요.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이 대화 선택지를 처음 넣고 실제 그 세계에 있는 것처럼 구성하려고 노력한 것의 확장판 정도에요. AI는 실제 사람이나 지능이 있는 물체와 대화하는 것도 아니며 이런 대화가 모두 기록된다는 것에서 도청, 감시와 같아요. 물론 이런 AI를 만들겠다면서 데이터 수집도 역시 감시라서 더욱 문제이지만요. 이때는 AI를 위해서 AI제품이 아닌 곳에서도 감시를 하고 있어서 문제에요. 인터넷, 전화, 이동, 심지어 현실에서 대화도 훔쳐갈수 있어요. 여러분이 모바일 안쓸때 일상 대화를 모바일 마이크로 수집해서 그걸로 맞춤광고 하듯이요.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 당신이 범죄를 안하고 법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지만 예비 범죄자로 분류되고 취직도 어려울 수 있어요.
AI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사람들을 감시하여요. 이런 부분에서 정확하지 않아서 실제 증거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되기도 하여요. 그냥 화가 나서 한번 말한 것이 수집되어서 전혀 엉뚱한 결과로 당신을 평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화가날땐 저 혼자 있는 곳에서 한번 욕하고 그냥 풀어버리고 뒷끝없이 가는 스타일인데 이런 데이터도 수집될 수도 있어요. (임계점을 넘은 불만은 오래가는 스타일. 하지만 임계점 전의 불만은 한번 말하고 뒷끝없이 잊는 스타일)
AI를 쓰지 않고 반대함으로써 우리는 감시의 시대를 종결할 수 있어요.

● 갈라치기는 싫어요 (정치에 관한 일상)
저는 중도이고 정의당을 지지하여요. 이번에 개각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AI와 주식에 관해서 관심이 있어서 이쪽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요.
그러나 이번에 한동훈 국회의원이 제기한 김 장관후보자에 대한 의혹의 내부고발자가 민주당 국회의원에게서 공개되고 이 과정에서 내부고발자가 국민의 힘 지지자라고 하면서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일단 내부고발자는 보호받아야 하여요. 내부고발을 더 활성화시켜야지 부정적이 되면 곤란해요.
그리고 내부 고발자가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은 일 아닐까요? 내부 고발자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면 그 내부 고발 내용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되고 틀린 내용이 될까요?
이것은 진보가 아니면 민주당을 비판하지 말라는 내용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중도인데, 보수가 진보정당을 비판하거나 진보정당이 지지자가 보수정당을 비판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아마도 이번에 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진보 지지자들도 비판에 합류한 것에서 이런 갈라치기가 일어난 것 아닐까? 추측해 보게 되네요. 이런 갈라치기는 중도에게도 역효과일텐데, 민주당 지지자에게 효과가 있는 갈라치기이니까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아도 민주당을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하정우 후보자. 장관은 아니지만 이쪽이 문제인것 같은데, 손털기랑 국민이랑 싸우고 권위주의 의식이 강한 분인것 같아서 행정이랑 안맞는 것 같아요. 정부의 주인은 관료가 아니라 국민이고 그런 국민보다 자신이 더 높은 위치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관료로 선출하는 것에 무리라고 봐요. 심지어 국민이 반대하면 자신의 생각에 꼭 해야 하는 정책이라도 포기해야 하는 행정학과 공무원의 자세라는 점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이 행정부에 있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봐요. 이 분에 대해서 말이 안나와서 그냥 지켜보고 있지만, 네이버 출신 임원들이 정부에 와서 일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행정과 경영은 다르며 경영에서 성과가 있는 사람이 행정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에 회의적이 되었어요. 행정학 개론과 경영학 원론의 개론서들의 내용이 거의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음에도(60%정도 공통 내용으로 구성됨) 이 둘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봐요.
중심되는 문제에서 벗어나서 다른 이슈로 오히려 특정 집단들간 싸움으로 바꾸어서 중심되는 문제의 관심을 줄일려고 하는 갈라치기는 옳지 않은 것 같네요.

● MISHA 업데이트 소개 (게임에 관한 일상)
리뷰 준비중인 MISHA라는 게임이 windows 11 보안 업데이트 이후에 fatal error가 걸렸다고 했는데, 한국 시간으로 어제 오전중에 업데이트 되고 fatal error가 안나고 정상 실행이 되네요. 어제 fatal error가 나온다는 내용을 작성했기에 업데이트 되어서 정상 작동된다는 내용을 오늘 작성해 두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