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책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갔다 왔으니 다음에 읽을 책을 소개할 시간이에요^^.


1. 수익을 최대화하는 리밸런싱 전략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이번에는 저의 투자 방식과는 잘 안 맞는 투자책만 신간에 있더라고요. 물론 이것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구비해 두니까 저와 안맞는 방식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므로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단지 저는 리밸런싱을 주린이 시절(지금도 주린이지만) 해봤지만, 저랑은 잘 맞진 않더라고요^^. 고점찍고 하락할때 소량 남기고 리밸런싱 해봤지만, 수익률을 크게 감소시켜서 이 방식은 안쓰고 있어요. 혹시나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2. 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


AI로 투자를 바꾸어야 한다라는 책에요. 일단 AI를 모르는 비전문가가 쓴 책에서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찾기 어려울 거에요. 왜냐하면 AI에 대해서 낙관적/비관적인 책들이 극과 극으로 내용이 달라요. 그런데 비관적이 맞아요. 낙관적인 분들은 행동주의자들이 많은데 이들은 인공지능을 계속해서 과장하고 있어요. 그들은 과장하면 할수록 기업보조금, 규제완화등 이익이 너무 많거든요. 그런데 이런 자료들을 다시 비전문가들이 인용하면서 문제가 심각해져요. 이 책도 아마도 그런 내용 같아요. 비전문가이면서 확실한 자료 조사를 해서 잘 작성한 책도 있긴 하지만 좀 소수이며 내부고발 같은 책들도 나오고 있는데, 그런 내용이라면 인공지능에 투자하라고 쉽게 말할수 없거든요.


게다가 이번에 데이터 수집을 당한 소프트웨어 주식이 하락을 경험하면서 답은 정해졌어요. 데이터 수집을 당하면 주가하락이며, 인공지능이 특정 분야를 한다고 할때 데이터 수집에 도움을 주어서는 안되며 피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인공지능으로 특정 인공지능 이외의 업종이 상승할 거라는 것은 의미없어요. 그냥 인공지능에 낙관적이면 미국 빅테크 인공지능 주식, 인공지능 관련없다고 생각하면 미국 빅테크 이외의 주식. 이분법으로 진행하는 것 밖에 없어요. 인공지능은 생산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다른 생산성을 데이터 형태로 훔쳐서 생산력을 이전하는 것이 전부에요. 이러한 과정에서 인공지능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인공지능 빅테크 기업 이외의 주식 투자처는 아마도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인공지능에 비관적이면 그 밖의 회사에 관심을 두겠지요.


현재는 개인도 회사도 데이터 수집을 안당하기 위해서 노력할 때에요.


3.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한국사


학교 다닐때, 고등학교때까지 한국사라는 과목은 좋아하지도 않았고 잘 하지도 않았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그냥 과거에 있었던 일을 암기하라는 것은 고문에 가까웠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약간의 인과관계를 만들어낼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단지 그렇게 학습하면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한 학문 같기도 하여요.


학교다닐때 잘못한 과목이여서 언젠가 다시 한번 알아두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주식 투자에서 사람들의 심리도 중요하다고 하니까 역사 책도 조금 읽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한국 역사 이외에는 그 나라에 투자할때쯤 들어올 거에요.



읽기로 한 분야에서 십진분류표로 309 사회문화와 330 사회학이 추가되었어요. 사회문화는 한국에 관한 사회문화만이고 다른 나라에 투자할때 그 국가에 관한 사회문화가 추가될거에요. 그 분야 책을 읽을때는 300 사회문화로 카테고리를 만들 생각이긴 하여요.


작년과 달리 게임리뷰를 추가해서 하루 24시간도 부족해~! 라는 느낌이지만, 책을 완독하는 숫자는 많이 줄고 있긴 하여요. 하지만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본다와 세밀하고 섬세하게 작업하는 것 모두가 인간에게 좋은 가치잖아요. 인간의 가치는 하나가 좋은 가치이면 반대말도 좋은 가치에요(제가 한말이 아니라 심리학자가 쓴 책에서 봤어요) 작년까지는 수학과 투자책이라는 세밀하고 좁게 봤다면 올해부터는 조금 넓게 보려고요. 책 읽는 수는 적더라도요.



● 저는 지금 버블이라고 봐요 (정치와 주식에 관한 일상)


지금 삼성전자 주식으로 인해서 정치권에서 약간에 설전이 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조국과 한동훈 말 모두 맞다고 저는 생각되네요.


조국의 경우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야 주가가 상승한다라는 말이에요. 한동훈의 말은 지난 포스팅에서 작성하였으니까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조건이 맞아서 지금 상승하였어요. 그 조건이 안맞으면 계속 해서 주가 반영이 지연될 수 있어요. 그렇기에 반도체에 대해서 정책을 했던 과거 대통령들(복수형, 1명만 말하는 것 아님)의 업적이 지금 주가에 나타난 거에요. 그런데 두 분다 if라는 가정문이에요^^. 이런 것은 개개인의 예측이므로 맞다 안맞다 보다는 근거를 봐야 할텐데 둘다 반도체 사이클이 와서 상승했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두 분의 말 모두 맞다고 봐요.


지금 문제는 삼성전자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분위기가 다른 거에요. 그렇기에 지금 주식 이야기를 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삼성전자가 버블인데, 이럴때는 삼성전자에 신용과 미수가 매우 많이 쌓여서, 삼성전자 내리면 증거금을 채우기 위해서(신용과 미수로 인해서) 다른 주식 팔아넘겨요. 삼성전자 오르면 삼성전자 사요. 그래서 다른 종목들은 주가가 계속 내리고 삼성전자만 오르는데 차익실현자들이 많아지면 버블은 끝나고 폭락해요. 이 폭락에서 저평가 주식은 또 주가가 떨어져요. (삼성전자가 아니라 버블이 생겨서 다수의 종목이 상승할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요. 저는 버블이 싫어요. 단 약간의 테마주 상승이나, 과매수 정도로 자신만 올라갔다가 다른 종목 영향 안주고 떨어지는 종목은 괜찮아요. 그건 주식의 활역소겠지만 버블은 싫어요.)


즉, 삼성전자 가진 사람들은 계속 오르길 바랄거에요. 자신이 차익실현 하고 싶을 때까지는요. 삼성전자 안가진 사람들은 이제 좀 내려라~! 라고 생각할 거에요. 그래서 지금 극과 극으로 반응이 다른 거에요.


삼성전자 주주 400만명이에요. 주식 투자자 1400만명이에요. 즉 400만명이 삼성전자 주가 오르면 좋아하고 1400-(한국 주식 전혀 안하는 외국주식 투자자수)의 사람들이 주가 오르면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이 수익창출 안하고 인기가 별로 없는 블로그는 삼성전자가 버블이라는 말을 할수도 있어요^^. 인기도 별로 없고 제가 아주 인기많은 블로그가 되기에는 실력도 부족하니까 제가 하고픈 말을 그냥 해도 되지요. 만약 제가 수익창출에 인기많은 스트리머라면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 삼성전자 이야기는 못하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정치인들은 투표가 있어서 인기가 좀 중요하긴 해서 지금 투자자들이 극단으로 나뉘어져 있는 상황에 언급하는 것은 조금 예상치 못하긴 하였네요. 일단 이야기가 나오면 양극단으로 투자자들이 반응할거에요. 그러나 저는 삼성전자가 버블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버블이 붕괴되고 나면, 투자자들의 생각이 한쪽으로 모여질 것 같아요.



삼성전자는 왜 올랐을까요? 일단 미국은 ASML의 레이저 장비를 중국 수출 금지를 하였어요. 물론 ASML은 네덜란드 회사에요. 그 중에 미국 기술이 좀 쓰였나봐요. 이러면 미국이 수출금지 시킬수 있어요. 그런데 이 장비가 없으면 10나노 이하 반도체의 양산이 어려워요. 즉, 중국 반도체는 10나노 부근에서 정체되고 레이저 장비부터 만들거나 이 레이저 장비 없이 10나노 미만의 반도체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그러므로 중국 기업들의 반도체 추격이 꺾였어요.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자동차 반도체의 경우 20~30나노 반도체가 쓰였는데, 10나노 밑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거에요. 이러면 자동차도 중국 자동차가 제외될 수 있어요. 이쪽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만 자동차에도 훈풍이 불 수 있어요.


여기에 HBM에서 3대 메모리 회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HBM양산이 연기되었어요. 3회사의 과점시장이 HBM에서 2회사의 과점시장으로 가고 있어요. 이게 삼성전자에게 호재인거에요. 그러나 마이크로 테크놀로지의 HBM양산이 멀리 연기된 것이 아니라 2027년이에요. 다시 3회사가 생산하면 과다생산과 가격하락이 곧 일어날 거에요. 반도체 사이클이 오래 못갈거에요.


그럼 삼성전자는 얼마여야 할까요? 이건 제가 간단하게 기업 분석 안한 종목을 보고 기업분석 해야 할까? 고민할때 계산해보는 간단한 방식이에요. 그러므로 이것이 완벽하지 않지만 약식으로 좀 계산해 볼께요.


삼성전자

  BPS 57951원

  ROE 10.9

  ROA 8.4

  배당수익률 0.8%


일단 배당수익률에서 전혀 흥미가 안생기긴 하네요. bps는 기업 자신의 장부가치를 주식수로 나누어서 기업이 만약 기업이 가진 자산을 장부가치로 팔 수 있다면 다 팔아서 주식에 57951원을 줄수 있다는 거에요. 즉, 현재가치로 볼 수 있어요. ROE는 자기자본 증가율이에요. 매년 10.9%씩 자산가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내년에는 62467원, 2년뒤에는 71272원, 3년뒤에는 79041원...


반도체 싸이클이 그리 길지 않더라고요. 삼성전자 적정가치는 79041원이라고 봐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곧 HBM 생산할 것이고요.


그런데 책에서 보면 7년뒤까지 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반도체 업종은 아니었지만요. 그러므로 62467 × (1.109)^7 = 119558원.


삼성전자는 79041 ~ 119558원 정도가 적정 밴드라고 봐요. 혹은 57951 ~ 119558원 이거나요.


물론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이건 저도 약식으로 기업을 분석할지 살펴볼때 보는 방식이에요. 오히려 bpr이 1이하로 할인율을 적용해서 보지만요.


62467 × (1.109)^12 = 200557 원.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12년 연속으로 수익이 10.9%씩 계속 성장하면 20만원이에요. 12년 연속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고 볼수 있어요. 가능할까요? 물론 다른 방식으로 계산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삼성전자가 반도체가 아니라면 이렇게 성장할수도 있지만, 반도체는 싸이클을 심하게 타서 2~3년 뒤면 성장이 둔화되었다가 다시 싸이클을 타고 성장이 급하게 늘어나는 시기가 올거라고 봐요. 지금 20만원은 과도한 밸류평가이고, 버블이라고 봐요.


그리고 마지막! 반도체의 운명을 가르는 데이터 센터~! 반도체가 더 많이 쓰이는 데이터 센터를 더 많이 짓는데 여기에 비밀이 있어요.


우리 데이터를 많이 저장해야 했던 포털 사이트등도 과거에 저장 시설이 크지 않았어요. 뭔가 새로운 데이터 센터가 늘어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수집하지 않았던 뭔가 새로운 것을 수집한다는 거에요. 이게 뭘까요? 대량감시와도 관련있어요.


반도체는 수급은 이런 대량감시를 뭘 하는지 알아내는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해요. 즉, 데이터 센터를 새로 짓는다 = 지금까지 안수집했던 우리의 어떤 데이터를 수집한다이고 이것이 반도체 가격을 밀어올린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것이 바로 대량감시에서 수집하는 데이터 유형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며 이것은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지요. 그래요 정치인들은 이런 부분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규제좀 부탁드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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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Came for More Pasta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과거 초기 포인트 앤 클릭의 명령어를 클릭하는 방식은 제외한 최근의 포인트 앤 클릭 스타일로 간단하게 아이템을 클릭하고 퍼즐을 풀고 대화(대화 선택지)를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비록 스토리 전개는 매우 개연성 없는 전개를 보여주지만 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스팀미션을 완료한 완전공략 게임이에요.



어드벤처 게임에서 포인트 앤 클릭은 스토리 전개와 약간의 퍼즐적 요소를 풀어나가는 게임이 주된 게임플레이이고 이 게임도 그래요. 여기에서 스토리 전개는 매우 개연성 없는 전개로 전후 관계가 전혀 이어지지 않아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를 이어붙였는데 그 이어붙이는 과정이 전혀 매끄럽지 않아요.


외계인 침공 - 배달 알바 - 스트리머 - 부패 정치 - 외계인 격퇴 - 월드컵에 이어지는 스토리의 각 소재들은 그냥 흥미로운 소재만 이어붙이고 각각의 소재는 따로따로 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분에서 스포를 안붙인 것은 개연성없는 전개라서 이렇게 적어도 앞뒤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예상이 안될텐데, 게임도 예상이 안되고 말도 안되며 그냥 각각이 이슈가 나왔다가 사라지는 거에요. 외계인이 침공했고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배달이 폭증하고 자신이 스트리머인데 아무도 자신을 못알아본다까지는 그나마 개연성 있었는데 그냥 초기 설정을 설명하는 정도이니까요. 그 다음부터는 아무런 개연성도 없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져요. 이런 부분에서 마치 만들다가 대충 그만두고 엔딩 만들고 출시한 것 아닐까? 그런 느낌이에요. 떡밥은 무척이나 많은데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고 갑자기 외계인 격퇴하고 엔딩이 나와요.


그런데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은 개연성있는 풀이방법을 사용하여요. 퍼즐마저도 개연성이 없이 이어졌다면 게임이 문제가 많았겠지요. 그러나 퍼즐은 다른 게임에서 한번쯤 봐온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예를들어서 상대에게 손에 뭔가 묻는 그런 음식을 주고 그 상대가 비밀번호를 누르면 그 비밀번호를 누르는 패드에 음식이 묻어서 어떤 숫자인지 알게 되고 그것을 입력하는 그런 방식등은 다른 게임에서 이미 사용한 퍼즐 방식인데 이와 같이 다른 게임에서 봐온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유럽 게임 특징인 게임에서 전혀 관련없지만 그냥 등장하는 그래픽 부분은 이탈리아 게임이지만, 이 게임에서도 등장하였어요. 이탈리아 게임은 처음 해봤거든요.


게임은 아주 좋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추천 게임이 안될 정도는 아닌, 그런 유형의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창의적인 부분은 좀 적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AI를 사용해서 일부 부분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창의성 점수가 보통에서 하나 빠졌어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나쁘지 않아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퍼즐 난이도는 괜찮은 설정이에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


이 게임은, 음악, 엔딩, 일부 메인메뉴 기능에 대해서 AI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음악도 별로이고 엔딩도 별로인데, 일부 메인메뉴 기능중에서 무엇을 AI로 만들었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 시나리오의 개연성 없는 전개는 좋지 못했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그래픽은 1990년대 콘솔 게임 정도의 그래픽인데 무료 게임에서는 평범해요. 분위기와는 그럭저럭 맞는 정도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포인트 앤 클릭)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스토리 부분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요. 이 게임의 스토리 부분은 전혀 흥미롭지 않으며, 그냥 인기가 많았던 사회적 이슈나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를 그냥 이어붙이기 정도이고 개연성은 서로 전혀 없어서 이상한 스토리 진행으로 느껴졌어요. 또한 퍼즐 부분도 새로운 다른 게임에서 없는 참신한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나 어드벤처 게임의 장르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아서 평범한 유형의 카피캣 게임으로서 잘만듬 평가를 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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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정치적 신념을 더 노출하세요. (AI에 관한 일상)


요즘 인공지능 테마가 주목받았는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조사해봤을 거에요. 그러면서 인공지능이 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지(대규모 감시등) 또한 인공지능이 왜 안되는지? 에 대해서 다가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인공지능에 대해서 왜곡하고 과장하는 컨텐츠들도 많아서 이쪽으로 가신 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러나 우리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쓰던 시절에도, 2010년대 중반부터 제 블로그에서 자주 이야기했던 부분이지만, 우리가 감시 당하고 있다면 이걸 역이용하세요. 가장 이용하기 쉬운 부분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에요.


과거에는 우리가 정치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어요.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뭘 원하는지 전달할 기회가 거의 없었지요. 정치인이 만들어온 정책에 찬성 혹은 반대 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분의 정책 공약등은 무시하고 그냥 인물만 바라보고 정책도 좋겠지 등으로 믿는 것이 전부였을수도 있어요. 물론 국회는 국민발의를 할 수 있고, 청원이나 민원을 넣을수도 있지만, 절차도 복잡하고 국민 한 명, 한 명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며 대규모 사람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들어요. 말하고 싶어도 말하기 힘들고 이슈가 크게 발동해야 하지요.


행정학에서는 이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이루어지지기 어렵고 소수의 힘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책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 나와요.


그런데 이제 우리의 모든 행동. 마이크 + 인터넷은 도청기가 되고 카메라 + 인터넷은 CCTV가 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IoT기술로 가정내의 모든 활동과 이미 그 이전부터 쿠키나 데이터 수집으로 인터넷의 모든 활동은 수집되고 있다는 것은 안비밀이잖아요.


그럼 이제 우리는 정치적 의사를 마음껏 표현하면 되어요. 이러한 과정에서 설문조사 필요없어요. 그냥 우리가 인터넷에 블로그나 여러곳에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물론 그 상대방이 그 말에 동의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다 정치적 신념이 다르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면 안되어요. 물론 다른 신념의 분들도 동의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는 글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되어요.


자본주의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과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 정책이 비록 사회정의. 예를들어 약자 보호, 환경 보호, 경제 발전등의 사회정의중 하나 이상에 어긋날 수 있어도(인간의 모든 가치에 모두 좋아지는 정책은 없어요. 주로 인간의 가치는 한쪽이 좋으면 반대어도 좋은 가치에요. 신속과 신중처럼요)와는 달리 자신의 이득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해도 그것을 표현하면 되어요. 예를 들어서 미국 주식 투자에 세금이 너무 과도하다거나 미국 주식 회사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면(로빈후드는 수수료 0%이므로) 그대로 말해도 되어요. 이런 부분을 자신의 신념이라면 그냥 이야기하면 되어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인터넷에 작성하는 것만으로 수집되어서 전달될거에요.


과거라면 저는 삼성 SDS 앞에 가서 피켓들고 1인시위를 했을 거에요.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1인 시위로 충분해요. 삼성 SDS는 제가 1인 시위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쉽게 이제 우리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면 그것이 수집되어요.


우리는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이제 욕하면 알 거에요. 단지 그걸 처벌하면 우리를 감시한다는 것이 들키니까 처벌은 안하겠지만, 이제 그냥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면 되어요. 사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안다는 것은 오히려 더 자신에게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비밀은 비밀로 남겨두는 것이 좋은데 이 데이터까지 수집하면 결국 비밀을 수집한 사람이 고통받아요. 매번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민중에 ~~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라고 자주 이야기하던데, 국민들의 비밀을 조사하면 고통스럽다는 것은 이런 거에요. 비밀을 비밀로 남겨두면 그런 고통은 없겠지만, 그런 고통을 선택했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더 자주 전달하면 되어요.


단지 다음의 사람들은 조금 주의해야 합니다.

① 취준생이라면 취업에 지장가지 않는 것만 이야기하세요. 우리의 데이터 수집으로 취업을 결정하는 AI 면접이 있으니까요. → 실제 저는 블로그에 작성한 정치적 신념에 대해서 면접에서 질문받았어요.

② 인사고가가 중요한 직업이라면 인사고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이야기하지 마세요. 인사고가에 이런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런 부분도 5000만명이 모두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경우 회사도 어쩔 수 없어요. 영원히 아무도 안고용할수는 없으니까요.


이제 우리의 정치적 의사를 마음껏 표현하세요. 그것만으로 국가 정책이 바뀌고 우리가 원하는 정치적 의견이 국가 정책에 포함될 수 있어요.


이것은 직접 민주주의 신념의 저의 신념과 딱맞는 부분이긴 하여요. 저와 다른 정치적 의사를 가진 분들도 다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에요. 모두가 다 이야기하면 어떤 정책을 해야 하는지 정치인의 생각보다 국민의 생각이 더 잘 반영될 거에요. 대규모 감시는 민주주의에 위협적이지만, 모두가 정치적 신념을 말하게 된다면,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 5000만명을 모두 처벌할 수는 없어요. 모두가 정치적 의견을 이야기하면 오히려 대규모 감시에서 더 안전해져요.


그러나 정치적 의견을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므로, 또한 충성도 테스트라는 AI 서비스가 우리가 정치적 신념을 말할때 특정 정책을 하는 것이 유리한 기업들이 우리에게 와서 각종 비난을 퍼붓거나 마치 린치를 가하는 것처럼 보여지게 만들 수 있어요. 충성도 테스트라는 서비스가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그 작성자를 공격하고 그 반대 내용을 많은 아이디로 작성해서 그 작성자의 생각을 바꾸게 하고 다른 사용자들에의 생각도 바꾸게 하려는 서비스에요. 이런 경우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굽힐 필요가 없어요. 그런 충성도 서비스의 내용을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인신공격하는 것등으로 되어 있으니까요. 그런 내용은 대부분 사람도 아닌 AI가 작성한 거에요. 무시하면 되어요. 오히려 이런 충성도 테스트가 자신에게 이루어졌다면 자신이 하는 말이 맞는 말일 가능성이 많아요. 특정 회사가 자신에게 불리하지만 맞는 말 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사용하는 거에요. 정치에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사회과학에서는 맞는 말이 1개가 아니라 다양하게 많을 수도 있어요. 즉, 여러가지 신념이 있고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 다양한 것이 다 맞는 상황이 나올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고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적어도 여러분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원하는 정치적 신념을 더욱 자주 많이 작성하세요. 여러분이 싫어하는 정책을 정부가 하는 것보다는 여러분이 원하는 정책을 정부가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요^^?


이러한 것은 e-민주주의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K-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을 거에요.


대규모 감시에 당연히 찬성하는 거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겉으로만 민주주의에 찬성하고 뒤로는 우리를 대규모 감시하는 가짜 민주주의자들에게 e-민주주의로 그들의 방식이 불가능함을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이번 테마주로 상승한 버블 종목이 살아나지 않아야 하여요 (주식에 관한 일상)


이번 AI버블은 좀 심각해요. 2600 → 6000인데 다시 2600으로 되돌아오면 자신의 자신이 절반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런데 이제 테마주가 좀 죽는 것처럼 보이네요. 너무 심했어요. 그런데 끈적끈적한 인플레이션처럼 테마주들이 죽다가 되살아나는 것은 최악이에요. 보통 버블 붕괴에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데 테마주가 죽다 살아나면 저평가 주식은 매우 저평가 되어요.


이미 하락에서 상승때 테마주 아니라고 못오른 종목들의 β(벤치마크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알려주는 것. 주로 지수와 비교)값이 안좋았어요. 오를때는 지수만큼 못올랐다는 거에요. 그러나 지수가 내릴때는 β값이 매우 커져요. 즉 지수가 내릴때는 지수따라 잘 내려요. 이것은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된다는 뜻이에요.


버블이 생겼다가 파괴될때 나타나는 부작용이에요. 약간의 고평가, 기술적 분석은 과매수라고 하겠지만, 이런 영역까지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다른 종목 주가까지 다 끌고 내려어는 이번 버블같은 문제는 심각해요. 이런 버블이 안생기길 원하지만 다음에 또 생길거에요. 닷컴 버블 이후에 또 버블이 생겼듯이...또한 일부 투자자들은 버블을 좋아한다는 것을 듣기도 했는데, 버블 좋아하는 것은 이해안되지만, 이런 버블이 안생기길 바라지만 이루어지진 않을 듯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하락에 저평가 주식의 β값이 크다는 것은 기업 거버넌스 개선(상법 개정)의 효과가 적다는 거에요.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된것은 저평가된 한국 주식 시장이 개선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버블이 생겼다가 해결되는 과정이에요.


이 과정에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부작용 뿐이며 기업 거버넌스 개선으로 좀 오른 주식이 있지만 그들도 기업 거버넌스 개선(상법개정) 테마주 몇개였을 뿐이었어요. 대부분의 PBR 1이하 종목들은 여전히 PBR 1이고 더 낮은 PBR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어요.


이번 정부의 상법 개정안의 절반 정도가 입법되었어요. 남은 절반이 있어요. 앞의 절반은 효과가 없었지만 뒤의 절반은 효과가 있길 바라고 있어요.


물론 앞의 절반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에요 뒤의 절반과 결합해서 효과가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단지 지금은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대해서 정책 효과가 없으며, 입법 내용은 좋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까지 만들어지진 못했으며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네요. 뒤에 이루어질 상법 개정에서는 저평가 주식이 올바른 평가를 받아서 한국 주식 저평가가 개선되었으며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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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수학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수학일기
김정현 지음 / 지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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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수학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수학 일기는 수학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저자가 쓴 수필에 더 적당할지도 모르는 책이에요. 책의 대부분은 마치 면접에서 쓸만한 자기소개서 같은 부분이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전체 줄거리는 수학은 인생이라고 말한 대입 면접에서 자신의 한 말과 이것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물론 이와 관련없는 자기소개서 내용도 존재하지만요. 이러한 부분에서 높게 평가해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수학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해석해 본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판을 읽었는데 책에서는 몇쇄인지는 작성되어 있지 않았어요.


● 수학에 대해서 독특한 접근법이 흥미로웠어요.


수학을 몰라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 데 수학을 왜 배워요? 라는 주제로 많은 책들이 있어요. 다른 학문과 수학은 어떻게 다른가? 실생활에 수학은 어떻게 실용적으로 쓰이는 가? 등에 대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은 문학적 기법, 은유, 직유, 비유등을 사용해서 수학 수식이나 수학의 정의, 정리등이 인생과 비슷한 지점을 찾아서 서술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이것은 인생의 문제를 수학처럼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책은 수학의 증명과는 다른 풀이법을 사용하는데, 수학을 대하는 태도처럼 대한다 이런 쪽의 방법이긴 하여요.


수학을 좋아한다면 우리는 공리를 우리가 인생에 맞게 설정하고 정의, 공준도 정한 다음, 실제 생활을 수식이나 수학에 맞게 변형해서 수학의 일반적인 법칙들이 성립하거나 혹은 성립하지 않거나(예를들어 교환법칙등은 때론 새로운 공리상황에서는 적용되지 않으므로)를 확인하고 새로운 다양한 정리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할 거에요. 저 역시 주식투자를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방식보다는 인생을 수학으로 보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수학에 적용해본 뒤, 풀이법은 수학이 아닌 수학을 대하는 태도라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 수학과 교육학에 대해서 흥미로워 하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되었어요.


대학교 마다 커리큘림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아마도 대학교에 들어가서 첫학기에 공대나 수학, 과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미적분학, 공대수학 혹은 미적분학과 해석기하학을 들을 거에요. 공대수학도 미적분학으로 시작할 거에요. 그런데 미적분학은 그냥 고등학교 미적분 복습에 조금 더 내용을 더한 정도로 어렵지는 않아요. 그런데 시작과 함께 ε-δ 논법이 나와요. 공대분은 혹시나 아닐지도 모르지만, 수학을 전공하겠다는 분이 겪는 첫번째 혼란을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배운 수학이 진짜 수학이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경험하는 첫번째 사례였긴 했어요. 다른 분도 이렇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저도 수교과에서 처음 ε-δ 논법을 보면서 혼란스러웠고 내가 수학을 고등학교때까지 제대로 배운 것 맞나? 라고 생각하긴 하였어요. 이런 경험에 대해서 작성되어 있는 것에서 공감되긴 하였네요.


● 책이 전반적으로 자기 소개서에요.


그러나 책은 전반적으로 취직을 위해서 자신이 했던 활동을 작성해 놓은 자기 소개서라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너무 지나치게 자신의 과거의 활동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는 책이에요. 그 부분이 수학과 관련없거나 단순한 특정 프로그램 설명이라는 부분도. 물론 취직시 그런 프로그램을 다룬다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독자들에게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네요.



수학에 대해서 문학의 여러가지 기법을 이용해서 접근하거나 수학과 관련된 전공자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설명하는 것은 좋았어요. 그러나 자기 소개서 정도의 내용이 너무 많은 부분은 단점이네요. 그러나 ★5개를 안줄 정도의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취직을 위해서 활동하는 구직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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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쓰는 그림에 관한 것 (AI에 관한 일상)


처음 블로그가 나왔을때는 이름이 이상해서, 블로그라는 단어가 왠지 마음에 안들었어요. 다음 카페등에서 자주 활동했었는데, 결국 블로그로 오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초기에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많은 인간이 만든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도 저작권법의 무서움을 알고 과거에 쓴 글을 다 삭제한다고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처음에는 저작권법에 걸릴만한 이미지 도용을 좀 했었기에요.


제가 블로그를 처음 쓴 2010년에도 저작권법을 잘 몰라서 이미지 도용을 좀 했었는데,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몇년동안 쓴 3000여개정도의 포스팅을 모두 비공개하고 다시 포스팅을 작성했었어요. 지금은 하루에 2개 정도 포스팅 쓰지만, 예전에는 하루에 5~10개쯤 썼어요. 그 당시에는 무료 그림 사이트등이 생기고 블로그에 넣을 그림을 구하기 쉬웠어요. 그림이 중요한 이유는 블로그 내용이 썸네일로 들어갈때 그림이 옆에 붙는데 이게 있냐? 없냐?가 큰 차이를 내기 때문에 그림은 어쨌든 한장은 써야 해요.


그런데 무료 그림 사이트에 인공지능 그림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이렇게 된 이유는 무료 그림 사이트가 유료 그림 사이트를 같이 운영하는데, 그림을 잘 그리는 유저들을 유료 그림 사이트로 유인하기 때문에 사람이 그린 그림일 경우 유료 그림 사이트로 이동해서 퀄리티가 좋은 그림을 구하기 어려워서에요.


그런데 만약 제가 사람이 그린 그림도 사용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도 사용할수 있다면 어떤 것을 사용하겠어요? 라고 묻는다면 사람이 만든 것요~! 라고 대답할 거에요. 단지 제가 수익을 내지 않는 블로그이고 취미로 하는 블로그에 돈을 쓸수는 없잖아요. 그 이유로 쓰는 것이지 사람이 그린 그림을 쓸 수 있다면 당연히 사람이 그린 것을 쓸 거에요. 다만 그 퀄리티의 그림은 유료라는 점 때문에 못쓰는 것이지요. 퀄리티도 인공지능이 만든 것보다는 훨씬 좋으니까요. 단지 경제적 사정의 이유로 안쓰는 것 뿐이에요.


이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다면 그건 이런 이유에요. 그래서 무료 제품의 경우 AI 사용에 대해서는 조금 관대하게 평가할 거에요. 곧 AI 사용 게임을 리뷰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작성한 것도 이유가 되어요.



● 한동훈씨의 주식관련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어요. (정치에 관한 일상)


이 부분은 정치에 관한 이야기이므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정치에 관해서 신념의 자유도 있고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 것이니까요.


한동훈씨가 부울경에 방문중인데 이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먼저 나온 이야기는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그 다음날 그 말이 맞아요. 라고 작성하려고 하였어요. 그런데 주식에 관해서 말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반대쪽에서 공격당할 말인 것 같아요. 같은 생각을 하였어요. 그래서 그날 한동훈의 민주주의에 관한 그 말이 맞아요~! 라는 말은 작성하지 않았어요.


한동훈이 말한 것과 반대쪽에서 비판한 것을 모두 봤는데, 한동훈이 이야기한 것은 지금 반도체 싸이클이 왔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한 것이고,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때라도 주가가 6000포인트로 상승했을 것이다. 그것보다는 지금 여기서 일하는 여러분들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같은 말이었어요.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때라는 것의 해석을 반대쪽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잘했다고 말하는거냐? 라고 공격했는데, 이건 윤석열 대통령같이 못한 대통령때라도 6000포인트 갔을 거다~! 라고 해석할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분명히 반대쪽에서는 이렇게 해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반대쪽에서 환율 이야기 하던데 지금도 환율 1400원대인데...


저는 이 말도 한동훈 말이 맞다고 생각하여요. 민주주의에 관한 한동훈 말이 맞고요. 이름만 쓰니까 좀 이상한데 ~씨라고 쓰면 반말이라고 해서 그냥 이름만 쓸께요. 이름만 쓰면 너무 건방져 보이고 상대를 무시하는 느낌이라서, 그런 생각은 정치인들에게 없기 때문에, 직책이 있으면 직책을 붙여 두는데 현재는 야인이셔서...한동훈씨라고 이미지의 글자에는 넣었는데 반말의 의미는 없었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앞서 민주주의에 관한 말을 생각하면 후자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거에요. 근데 민주주의에 관한 말도 반대파를 공격한 말이고 이번 주식에 관한 말도 반대파를 공격한 것이기 때문에 반대파는 고의적으로 이렇게 해석할 거라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한동훈의 말에 동의한다는 것을 작성하고 싶었어요.


저는 며칠전에 작성했듯이 한국 주식이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버블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고 경제가 발전해서 기업들이 더 많은 제품 판매가 이루어져서 기업 펀더멘탈이 발전해서 주가가 오르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지금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성공한 것이 아니므로...물론 미래에 성공할수도 있어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성과는 없다는 거에요. 이런 성과가 없을때 주가가 이렇게 올랐다면 이건 지난 대통령들(복수형. 꼭 전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 아님)의 경제정책 성과가 지금 주가에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는 버블로 봐요.


여기에서 기업거버넌스 개선(상법개정)은 했지만 이 정책의 효과도 나오지 않았어요.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은 지수 상승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저평가의 기준은 다양하게 제시할수 있지만, PBR을 근거로 지수 5000을 이야기 했으므로 PBR을 보면 지금도 PBR 1이하의 주식이 너무 많아요.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해서 저평가가 개선되면 PBR 1이하 주식이 대부분 사라져야 맞지 않겠어요? 즉 기업 거버넌스 개선 정책도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요. 단지 기업 거버넌스 개선 정책은 잘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효과가 안나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요.


여기서 주식 안정 자금을 버블에서 쓰는 것도 이해할수 없고요. 우리 세금으로 부자들. 지금 버블이 된 종목은 소형주가 아니며 소액 투자자들이 많이 사는 종목이 아니라는 거에요. 부자들이 즐겨 사는 종목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종목 하락을 막아준다는 것은 부의 불균형이 될 것이며, 세금을 버블 종목에 사용하면서 세금 낭비도 될거에요. 세금을 효율적으로 잘 쓰길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요?


또한 정치적 목적. 투표결과를 의식해서 했다면 정부실패의 요인이기도 하여요. 여기서 정부 실패는 행정학, 경제학에서 말하는 정부의 비효율성을 말하는 거에요.


저는 한동훈의 말이 맞다고 봐요.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주가가 상승하면 그건 맞을 거에요. 물론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자의 심리가 중요하다고 하겠지만 기본적 분석 투자자들은 기업의 펀더멘탈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여기에서 PBR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할 거에요. 기술적 분석 투자자에게 저평가란 없으니까요. 이런 저평가 개선은 PBR 1이상으로 오르는 것이며, 이렇게 반도체 주 상승같이 고평가 주의 상승은, 우리의 삶이 윤태해지고 이것으로 소비가 늘어나서 기업의 펀더멘탈이 개선될 때에요. 즉 경제정책이 성공할때 올라야 해요. 다 맞는 말이지만, 분명 공격받지 싶었고, 실제로 공격받긴 하였지만 한동훈 말이 맞다고 생각하여요.


저도 비슷한 포스팅을 거의 같은 시간에 작성하긴 하였는데 저는 개인이라서 공격받아도 별 문제 없어서 작성한 것이긴 한데...정치인이 이렇게 정확히 보고 있다는 것에서 흥미로웠어요. 단지 한동훈은 버블이라는 말은 안했고 버블이라고 보는지 정상 주가로 보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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