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륨 원자로(투자에 관한 일상)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우긴 하여요. 주로 우라늄/플로토늄 원자로이지요.


그런데 어제 읽은 책에서 토륨 원자로를 이야기하였어요. 2030년에 중국이 만들거라고 하네요. 토륨 원자로가 우라늄/플로토늄 원자로보다 더 좋고 심지어 토륨이 세계에 더 많이 분포하며(발전 단가가 더 낮을 가능성) 더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원자력 수출에 관해서 말이 많은데 토륨 원자로와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긴 하네요.


다른 국가들. 프랑스, 미국등이 토륨 원자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래서 원자력 발전을 우리에게 주는 대신 그들은 토륨 원자로를 준비하고 있는지? 우리는 토륨 원자로를 만들 수 있는지? 에 대해서 궁금하긴 하네요.


핵분열과 핵융합 중에서 토륨 원자로는 핵분열 반응을 이용하는 원자로에요.


어쨌든 원자력에 관해서도 리스크가 보이긴 하는데, 역시 주식을 공부할수록 더 공부할 것이 많아지는 분야 같아요.



● 뉴스 읽기 5월 12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C%9D%80%ED%96%89%EA%B6%8C-%ED%95%98%EB%B0%98%EA%B8%B0-%EA%B8%88%EB%A6%AC%EC%9D%B8%EC%83%81-%EC%A0%84%EB%A7%9D-%ED%98%84%EA%B8%88-%ED%99%95%EB%B3%B4-%EB%B6%84%EC%82%B0%ED%88%AC%EC%9E%90-%EC%A1%B0%EC%96%B8/ar-AA22Rom2?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은행권,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현금 확보ㆍ분산투자" 조언


버블은 조그만한 충격으로도 터질 수 있어요. 금리인상은 버블을 터뜨릴수 있는 조그만한 바늘일수도 있지요. 현금확보, 분산투자...이미 하고 있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다칠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어요. 버블은 수익낸만큼 손실낸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배당은 모두에게 이익이지만 보통 배당보다 세금, 수수료로 나가는 것이 더 많다고 알아요. 그래서 배당에 대한 이익보다 오히려 시세차익으로 누군가의 수익만큼 누군가는 손실봐야 하는 것이 맞을 거에요. 물론 한국주식에 투자할 경우 수수료는 0.015% 정도로 매우 낮지만, 거래세등 세금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수수료도 나가니까 작성했고 한국 주식 거래 수수료는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것이 주식투자이므로 꼭 명심하시고 언제나 리스크 관리를 잘하셔서 제 블로그에 오는 분들은 모두 수익을 잘 내시길 바라고 있어요. 성투되세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A1%B0%ED%8C%9D%EB%82%98%EB%AC%B4%EA%B0%80-%EB%A7%8C%EB%93%A0-5%EC%9B%94%EC%9D%98-%EB%88%88/ar-AA22HDmf?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조팝나무가 만든 '5월의 눈'


오늘은 아름다운 식물 사진이 있어서 하나 가져와 봤어요^^. 모두 힐링이 잘 되셨으면 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6%AC%ED%94%8C-xrp-%EB%8F%84%EC%9D%B4%EC%B9%98-jp%EB%AA%A8%EA%B1%B4-%EB%A7%88%EC%8A%A4%ED%84%B0%EC%B9%B4%EB%93%9C-%EB%93%B1-10%EB%8C%80-%ED%8C%8C%ED%8A%B8%EB%84%88%EC%8B%AD-%EA%B5%AC%EC%B6%95-%EA%B8%88%EC%9C%B5-%ED%98%81%EC%8B%A0-%EA%B0%80%EC%86%8D/ar-AA22RRA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리플 XRP, '도이치ㆍJP모건ㆍ마스터카드'등 10대 파트너십 구축...금융 혁신 가속


저는 AI보다 암호자산이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것은 비트코인은 이미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스테이블 코인 역시 한국인에게는 흥미가 덜 하겠지만, 환율과 인플레이션이 불안한 국가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자산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특수 목적성 코인들. 이런 코인들의 가능성이에요. 이들은 특정 목적에 수반해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 증권사도 이런 코인을 취급할 수 있게 해주고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거래가를 통일할 수 있는 거래소. KRX거래소가 암호자산도 취급해서 거래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른 점이 살짝 어색한 주식 투자자이긴 하여요. 주식은 증권사별로 다른 가격이 아니라 다 같은 가격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주식의 24시간 거래는 어쩌면 KRX가 암호자산을 같이 취급하는 시장이 되고, 암호자산 거래소와 증권사가 같이 주식과 암호자산을 거래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보아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화폐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화폐가 아니라 골동품으로 암호자산이라고 주장하고 우리는 골동품에 조각투자하는 거에요~! 라고 한다면 제도권에 더 잘 편입될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쪽이든 흥미로워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암호자산에 거래세가 들어오긴 할 것 같아요. 이러면서 주식 거래세도 좀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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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 의료 3.0 경제가 이끌어갈 투자 패러다임 쉬프트
앤드류 크레이그 지음, 이상훈 옮김 / 길벗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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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에 투자하라는 책으로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인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라는 대사가 생각날 정도인데, 정도가 조금 지나쳐서 극단적 낙관주의를 보이며, 인간의 가치 중에서 효율성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생각하는 행동주의자가 쓴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즉,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는 대신 사회의 효율성을 극대로 올려서 꿀벌이나 개미같은 사회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책에서 말하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바이오 테크놀로지가 미래에 밝은 이유에서 단점은 눈감아버리고, 자신의 의료 경험. 궤양성 대장염에서 회복하면서 경험한 것으로 건강정보를 주려 했지만, 의료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고 플라시보 효과(위약효과)일지도 모른다고 작성한 것처럼 건강정보도 좋지 못했어요. 단지, 이 과정에서 의학사(史)나 혹은 의료에 관한 정보들도 있는데 이 세부적인 부분이 좋았지만, 마지막 결론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근거를 무시하고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결론으로 이어져서 이해할 수 없는 결론으로 끝나는 부분은 난감한 부분이었어요. 세부적 내용은 대체로 괜찮은데, 모아서 보면 저자가 하는 말이 전혀 통일되지 않고 과도한 낙관주의만 보다가 끝나는 책이었네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건강정보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낙관적 미래에 투자하라는 것을 전달하려 했지만 두마리 토끼 다 잡지 못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이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한 문제점으로 제기된 팩트에 대해서도 무시해도 된다는 의견을 보일정도로 낙관주의를 보여요.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늘 그렇듯이" 라는 대사가 생각날 정도에요. 그러나 저의 생각은 문제가 제기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지요. 이런 문제는 해결될 것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보는 태도는 원인과 결과를 조금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에서는 일부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음으로 끝나는 문제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수학에서 안된다고 증명된다면. 예를들어서 NP = P? 라는 문제는 해결이 안된 문제인데 NP ≠ P 일경우 인공지능 기술은 안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어요.(데이터를 쓰든 쓰지 않든 모두 안되어요) 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는데도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더 쉬운 예로 트릴레마 문제도 있어요. 주로 2개의 직선을 평면에 그려서 해를 찾는다면 1개, 불능(0개), 부정(무한대)의 답을 구해요. 불능과 부정이 아니면, 평행하거나 겹치지 않으면 한개의 답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 3개의 직선을 그으면 한점에서 3개의 직선이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2개씩 각각 한점에서 만나고 3개의 직선이 만나는 지점이 없게 그릴수도 있어요.(그 밖에도 더 많은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 트릴레마 문제가 되고, 2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답은 있지만, 3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답은 없어요.


인간이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어떻게 노력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도 있어요. 과학자나 수학자가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고 말한다면 이건 인간이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다라는 답을 찾았다는 것을 포함하는 거에요. 제가 다른 포스팅에 작성했듯이요^^. 저도 이 말을 인터스텔라 최고 명대사로 뽑아요. 저는 수학을 좋아해서 이 말을 좋아해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무시하고 효율성만 강조해요.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장점이 많으므로 개인의 많은 권리를 포기하자라는 논리를 보여주어요. 이것은 행동주의자들의 논리여서 이 저자가 행동주의자가 아닐까? 라고 생각되는 책이에요. 규제완화도 주장하고 있고요.


대표적인 예로 애플워치, 삼성워치나 웨어러블, 헬스케어 앱 등으로 헬스케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우 정확도도 높지 않겠지만(보통 그 기계들이 한다는 것들은 제대로 조사할때는 많은 보조기구를 추가로 사용하여요) 데이터로 수집된 것이 헬스케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여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악용하겠다는 주장이에요. 이러한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은 개인사찰이고 문제가 많은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은 직접 실험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아서 해야 하며, 개인들의 사생활 정보를 마구 수집해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저자는 이런 인간의 권리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요.


데이터는 수집한 사람것이 아니라 생성한 사람 것이며 수집한 사람에게 마음대로 활용하거나 판매할 권리가 주어져서는 안되어요.


●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비윤리적 주장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새로운 기술은 모두 성공할 것이고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여요. 그러나 새로운 기술 중에서 폐기되는 기술도 많으며 실패하는 기술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AI를 예로 드는데, AI는 정확도가 낮아서 AI가 제시하는 답은 오답을 많이 포함하므로 인간이 다시 다 확인해야 하여요. 결국 AI가 답을 준것은 거의 의미가 없어요. 또한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결합해서 제작비를 낮추었다고 주장하는데, AI기업이 데이터를 사서 자체 연구를 위해서 사용했다면 이것은 개인정보 판매에 해당하고 개인정보 유출이에요. 물론 규제는 아직 갖추지 못한 국가들이 많고, 우리나라도 규제를 못갖추어서 데이터센터에 매출이 걸리는 상황이지만요. 이렇게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권리를 팔아서 얻는 수익은 윤리적이지 못해요. 이런 비윤리적 주장은 곳곳에 숨어 있는데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위해서 비윤리적인 부분도 인정해주고 인간의 권리를 포기하자는 주장이 많아요.


● 건강정보도 위험성이 있었어요.


자신이 걸린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치료과정에서 의료에서 인정받지 못한 방식으로 회복한 것은 축하할 일이에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모두에게 통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방식을 거의 책의 1/3 동안 전달하는 것은 꽤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 논리전개가 이상해요.


이 책은 미국 밖에도 좋은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이 있지만, 그런 기업들에게 투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근거를 제기해요. 그런데 최종 결론은 지수에 투자하세요~! 에요.


비상장 기업의 경우 투자하기 힘들어요. 이런 기업은 주식을 사고 싶다고 살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회사에서 하는 유상증자등을 통해서 살수 있는데 그 기간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또한 개인에게 유상증자를 안하고 기관대상으로만 할수도 있어요. 또한 한국의 경우 비상장 기업은 IFRS기준이 아니라 GAAP기준으로 다른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비상장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공시하지 않아도 되어요. 회사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또한 책에서 10% 성공률인데 20개 회사의 주식을 사면 모두 실패할 확률이 12% 정도 되어요. 이런 방식을 언급하긴 하였지만 결론은 지수에 투자하라는 결론을 내면 이상하잖아요. 미국 이외의 비상장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은 지수에 투자해도 투자받지 못해요. 이와 같이 논리가 이상한 곳이 좀 있었어요.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세부 정보와 흥미로운 정보는 많았어요.


위의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책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의학 지식은 꽤 있었어요. 의학사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요. 이런 부분들은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연구 분야는 흥미로웠어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서 연구하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고등학교 생명과학 수준을 살짝 넘는 수준으로 설명해주어요.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런 부분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세부적인 자료 조사는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걸 연결하는 과정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어요. 지나친 낙관주의와 설득력 없는 주장.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 잘못된 논리 구조는 읽는 사람에게 다른 책과 다른 경험을 주긴 하였어요. 세부적으로 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부분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토륨 원자로 같이 투자에 의학 외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조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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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책리뷰에 관한 일상)


시즌 1때는 다음에 읽을 책에 대해서 상품을 걸었어요. 그런데 시즌 2는 시즌 1때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이틀에 1권 읽기라서 책을 다 못읽는 경우는 없을 것 같아요. 시즌 1때는 같은 책을 기간내 다 못읽어서 계획에서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는 과정등으로 여러번 페이퍼에 같은 책을 계획에 넣었다고 작성해서 여러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제 대부분 한번만 들어갈테니 다시 상품을 걸기로 했어요. 아주아주 어려운 책 혹은 아주 볼륨이 큰 책이 아니라면 기간내에 못읽은 가능성은 없을 것 같아요.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 파이어 (초판)


부제가 조금 긴 편이네요^^. 부제가 길어도 상관은 없어요. 나중에 리뷰쓸때는 부제가 길면 부제는 제목에 못넣을 것 같아요. 50자 한계가 있어서요.


약간의 절약등을 넣었지만, 투자에 관한 기초를 설명하는 책인 것 같아요. 자산별로 비율적으로 관리하는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책인 것 같네요. 저는 아직 주식-채권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투자금이 늘어나면 더 다각화할 것이므로 일단 배우는 단계에요.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 (1판 1쇄)


도서관에서 매번 보면서 읽은 책 같은 느낌이여서 그냥 지나쳤는데, 안읽은 책이었어요. 성공서적이라는 느낌의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이런 책에서 부자의 성격등을 너무 과장하거나 인간의 가치에서 많은 부분을 무시할 경우, 효율성이나 합리성만 강조할 경우 저는 거부감이 많이 들더라고요.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고, 과장되지 않으며, 이런 책이 간혹 자신의 강의 판매등을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것이 없길 바라고 있어요^^.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1판 4쇄)


우리는 대부분의 매체, TV, 인터넷등의 경우 거대 자본가들이 이미 점령해 버렸어요. 게다가 AI 개발자들의 신념인 행동주의의 지지자이 거대 자본가다 보니 기술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TV, 인터넷등에서 보기는 힘들어요. 오히려 여기에서는 매일 이런 기술에 환호하고 우리를 환상속에 밀어놓고 단점은 숨겨놓지요. 간혹 행간에 숨겨놓는 것이 전부에요. 그러나 유일하게 아직 책만은 이런 자본가들에게 점령당하지 않았는데, 아마존은 거대 자본가지만, 책을 쓰는 작가나 독자들은 완전히 점령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TV, 인터넷에서 AI를 비판하거나 기술을 비판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거대 자본가를 비판하는 경우는 간혹 나오긴 하지만요. 이쪽은 광고나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이 거대자본가여서 그들 마음대로 움직이지만 책만은 아직도 정의가 어느정도 살아있다고 보아요.


이 책은 AI가 된다고 보는지 안된다고 보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AI 기술에 단점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회 정의가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과거의 기술혁신을 통해서 일어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그것을 통해서 확인하는 책인 것 같아요.


십진 분류표대로 읽기라서 제가 보기 싶은 책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제가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는다고 해도 이 책은 빠른 시간내에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했을 것 같아요.


이 책들은 1주 뒤부터 읽게 되어요^^.



● AI가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테크놀로지와 행정학에 관한 일상)


여기서 AI가 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AI가 된다는 정도를 말하는 거에요. 이런 세상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이것은 '권력과 진보'라는 앞으로 읽을 책에서도 그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의 생각부터 말하자면 사회 대 혼란이에요.


일단 사람보다 AI가 더 뛰어나다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능력 영역에서 AI가 더 우세하므로 사람들은 생산요소중 노동을 제공하지 못해요. 이 부분을 AI가 대신하므로요. 그럼 남은 것은 토지와 자본밖에 없어요. 즉, 토지와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 해요. 이번 정부는 토지는 막아버렸어요. 이제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 해요.


그런데 자본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제로섬 게임이에요. 누군가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 게임이에요. 사실 도박임을 부인할 수 없어요. 주식의 경우 배당은 플러스섬 게임이고, 주가변화에 대한 시세차익은 제로섬이고 수수료와 세금은 마이너스 섬 게임이에요. 이게 섞여 있지만, 주가 변화에 대한 시세 차익에서 자본의 양이 중요해요.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생활비를 얻어야 하는데, 노동에 대한 생산요소 제공으로 받는 수익이 사라질 경우, 자본이나 토지로 충당해야 하여요. 즉 자산에서 생활비로 돈이 계속 빠져나가서 기업으로 가는 구성이 되고, 자산을 매수해줄 주체의 자본이 점점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AI가 된다면 기업은 노동을 대가로 생산요소에 대한 지출이 없어져요. 그럼 자산 가격은 대 폭락을 기록할 거에요. 보통 주식의 자산가격 변화가 배당보다 수익과 손실을 더 크게 기록한다는 점에서, 또한 많은 자산이 배당이라는 부분마저도 없는 자산이 많기 때문에 자산 대폭락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기업도 문제가 생겨요. 가계는 생산요소중에서 자본밖에 안남았는데 그 자본으로 돈번 것으로 기업의 재화와 서비스를 사야 하지만 이 자본이 계속 감소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기업도 계속해서 매출이 줄고 이익이 줄어서 파산하게 되어요.


정부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지금과 완전히 다른 행정을 해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되어요. 그런데 정부는 AI를 지원하기만 하고 다른 부분은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지요.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일단 국가는 공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법인세를 많이 거두어서 기본소득등. 노동에 의한 수익 부분을 가계에 보존해주어야 세상이 돌아갈 거에요. 이때 세금은 법인세등으로 기업에게서 받아야 하여요. 가계에서 받아서 가계로 주면 의미없어요.


그 다음 사기업의 법인세를 100%를 거두어서 모두 공기업화해야 되어요. 기업은 정부의 기본소득등으로 노동을 못한 대가로 주는 돈이 없다면 기업은 살아남지 못해요. 자시 말해서 좀비 기업인데, 왜 살려 주겠어요? 사기업이 노동에 대한 생산요소에 대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기업이 존재할 이유는 없을 거에요.


또한 토지 부분에서도 공장 지역의 가치는 거의 없어요. 환경을 오염시키는 공장지역은 가장 살기 나쁜 지역이 되는 것이지요. 단지 도시 인프라가 있으니까 서서히 빠질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AI가 된다면 군지역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생각했지만, AI가 어차피 안될 것이니 도시의 외곽정도에 살려고요. 제 생각이 틀리고 AI 가 된다면 군지역으로 이사갈 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AI는(AI가 아니라 기계라도) 계산능력만 사람보다 빠르고 다른 능력은 모두 사람보다 못해요. 그런데 이 능력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 거에요. 수학자들은 이미 예전부터 알았지만요. 그래서 사람이 했던 정보를 모두 수집해서 그것을 현재 상황과 매칭해서 빨리 찾아서 그대로 따라하는 기술이 AI에요. 수학자들이 이런거 안하는 건 이게 비윤리적이라서 그런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매칭해서 빨리 찾는 것도 제대로 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이게 고쳐지지 못한다고 수학으로 증명된다는 거에요. 자율주행차는 역주행, 난폭운전 하고 그림은 손4개, 손가락 6개를 그려놓고,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내고 인간을 다치게 하며, 각종 질문에 오답을 내어놓는 그런 상황이 현재 상황인데 고쳐지는데 한계가 있어요. 이것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AI를 할수 있는데, 즉 데이터 없이 AI를 할 수 있는데, 그건 100년 정도 시간이 필요해요. 하드웨어가 그 연산을 할 수 있을 정도가 100년쯤 하드웨어 발전이 되어야 하고(현재 발전속도를 유지할 경우에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AI가 제대로 뭔가 하는 것을 볼 수 없을 거에요. 그래서 이 문제는 저에게는 관심이 없는 문제에요. AI기업도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모아서 뒤로 팔아먹을려고 하는 것이 주된 이유일 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잘 포장하면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으니 하는 거에요. 예를들어서 맞춤광고는 하나도 맞춤되지 않아요. 넷플릭스에서 추천 영화들이 하나도 안맞고 유트브 추천 영상에서 안맞는 영상이 매우 많아요. 100개 추천하면 그중 하나 맞는다고 추천이 맞은 것이 아니라 1% 맞은 거에요. 그럼에도 맞춤 광고는 더 비싸요. 그런데 맞춤 광고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클릭미스해서 그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아요. X표시 클릭해야 하는데 조금 옆을 클릭한다든지, 화면이 갑자기 바뀔때 클릭해서 광고를 눌렀다던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맞춤광고업체는 돈을 많이 벌어요. 그런 이유에요. 또한 위험 고지를 하지 않고 자율주행을 팔면 큰 돈을 벌게 되니까요. 사고는 운전사들의 몫이지만요.


단, 근력등 피지컬 능력은 기계가 우세한데 이런 영역에서도 AI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쓰일 거에요. 이 부분은 조금씩만 대체해 나갈것이지만 AI로봇보다 더 가능성이 있어요. AI도 소프트웨어이고(그러므로 실체가 없으므로 로봇 제어에 AI가 쓰인것이지 AI로봇은 좀 이상한 단어긴 하여요. 피지컬 AI도 그렇고요) 프로그램이지만, AI같이 데이터를 쓰는 것과 다른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거에요. AI로봇은 사고를 많이 낼거에요.


저는 AI가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잖아요. AI가 실제로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에서도 생각해본 저의 생각이에요.


'권력과 진보'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본 책일거에요. 저는 AI가 안된다고 보니까 그다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는 없었어요. 물론 이 책도 AI가 된다/안된다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AI가 되더라도 AI가 데이터 수집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사생활 정보를 모으게 되므로 감시이고 개인사찰이에요. 이 부분이 언급되었다는 것은 책 표지의 앞뒤에 있는 내용으로 확인이 되었어요. 그럼 이 책이 말하는 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삶과 정의, 가치가 얼마나 왜곡되고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뉴스 읽기는 어제 뉴스를 안봐서 생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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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최신 프레스 금형설계.제작 - 수정판
이종구 지음 / 명인북스 / 202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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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최신 금형설계ㆍ제작(프레스 금형)은 금형에 관한 대학교재로 쓰여진 책이었어요. 자세한 설명을 붙이기 보다는 중요한 요점만 요약해서 전달하였으며, 이 책을 보기 위해서는 금형 제도(製圖, drawing)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CAD/CAM이나 책의 내용으로 실무를 할 수 있지만 만약 이 지식이 없더라도 금형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무리가 없는 책이었어요. 저는 주식 투자를 위해서 책을 보았기에 금형 제도에 관한 지식은 없었지만, 금형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없었네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금형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요약해서 잘 전달함입니다.


제가 몇 판을 읽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저자는 같으므로 아마 제가 읽은 책의 최신판은 아니지만 2013년 출판된 책을 읽었어요. 2013년 책이 리뷰상품에 없어서 수정판을 걸었지만 이전판을 읽고 리뷰를 쓴거에요^^.


● 요점으로 잘 전달한 책이에요.


세부적으로 잘 설명하기 보다는 특정 지식을 요점으로 전달한 책이에요. 하지만 프레스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책이라면 좋은 책일 것 같아요.


● 많은 삽화와 사진을 넣었어요.


책은 설명보다는 많은 사진으로 대체했는데, 프레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삽화와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어요.


● 수식도 풍부하게 전달하였어요.


수식을 이해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어요. 고등학교 수학 정도라면 모두 이해할 수 있고, 대학교 수준의 수학은 전혀 없었으므로 수포자만 아니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단지 일부 수식이 조금 잘못된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수식의 경우 책을 쓴 사람과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그리스 문자와 영문자나 숫자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수식의 의미가 달라지는데,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살짝 수식이 잘못 인쇄되기도 하여요. 보통 고등학교 수학 문제집에서도 책을 사면 1~2개 틀린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이 책도 그 정도에요. 대학교재는 수식이 더 복잡한 편이므로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에요.


● 일부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어요.


책에서 그림 번호를 잘못 넣어서 책에 16번 그림까지 있다면 17번 그림을 설명하거나 연습문제에서 같은 문제가 연속으로 표기되는 등의 편집상의 작은 문제가 조금 있었어요^^. 큰 문제는 아니에요^^.


● 제가 읽은 책은 2013년 책이여서 현재와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수정판은 2024년에 나왔어요.


발전이 빠른 분야에서 2013년 책은 현재 2026년에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수도 있는데, 제가 읽은 책은 2013년에 나온 책을 읽어서 얼마나 현실을 반영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네요. 제가 이 분야를 잘 모르고 있기도 하여서 이 부분은 알 수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고 쉽게 내용을 잘 전달하였어요. 약간 고등학교 참고서 같은 분위기로 일반 대학서적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는데, 아마도 고등학교때 공부를 많이 하셨던 분이라면 이런 구성이 더 쉽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에요. 저도 그런 느낌으로 책을 봤어요.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인데도 이해하기 쉽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쉽게 잘 작성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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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주에 장기투자한 결과는....뉴스 읽기 5월 1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C%9E%90-1%EC%B2%9C%EB%A7%8C%EC%9B%90-%EB%82%A0%EB%A6%B0-%EC%B2%98%EC%B0%B8%ED%95%9C-%EC%A3%BC%EC%8B%9D-%EA%B3%84%EC%A2%8C-%EA%B3%B5%EA%B0%9C-%EB%82%98%EB%A7%8C-%EB%A7%88%EC%9D%B4%EB%84%88%EC%8A%A4-%EC%9E%AC%ED%85%8C%ED%81%AC-%EB%98%A5%EC%86%90/ar-AA22E3xe?ocid=socialshare#comments

뉴스제목: 미자, 1천만원 날린 처참한 주식 계좌 공개 "나만 마이너스... 재테크 똥손"


가치투자자들은 저점을 알지 못하고 매수하기 때문에, 차트로 저점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저평가 된 것만 알수 있기 때문에 평가 손익은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확정 손익만 중요하지요. 주가가 올라서 평가 손익이 수익이 된 상태라도 목표가에 터치해서 매도되지 않고 보유중이면 손실중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매도하고 수익이든 손실이든 확정하면 그때는 목표가에 터치하지 않은 상태로 수익으로 매도하여도 수익으로 보긴 하지만요. 손실인 상태에서 손실확정하면 영구자본손실이에요.


그렇지만. 미자분의 투자성적에서 보유종목중 최저 수익률 5종목. 계좌 수익률이 -36%이므로 수익 종목도 있어 보이지만, 뉴스 기사에서는 이 5종목만 보이는데, -94.74% ~ -66.31%의 주식이 있어요. 그런데 첫종목은 박셀 바이오 같긴 하네요. 블러 처리 했는데 이름이 살짝 추측될 정도이고, 매수가와 현재가를 보면 박셀 바이오 같아요. 버블주 중에 하나였지요.


-94%라면 그 주식의 적정주가보다 약 17배 상승한 가격에 산거고 -66.31%라면 그 주식의 적정주가보다 약3배 상승한 가격에 산거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주식이 때론 저평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적정주가 대비 주가의 최대값으로 그보다는 적은 가격에 샀을 수 있어요.


적정주가의 2배를 넘어간 가격에 살수도 있지만, 물론 ROE가 20인 주가는 그 회사의 자산이 1.2배씩 매년 늘어난다는 뜻이 되지만, 이런 종목이 2배가 되려면 4년뒤에 2.07배 늘어나요. 다시 말해서 1.2^4 ≒ 2.07 이지요. 저는 좋은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산다라는 워런 버핏의 말에도 동감하지만 ROE 20이더라도 2배를 넘는 가격에는 못살것 같아요. 그 이상은 버블주라고 보아요. 게다가 버블주는 높은 ROE등의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의 높은 수치를 담보로 주가가 높아지는데, 만약 이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순식간에 주가가 떨어지고 회복할 수 없게 되기도 하여요. 대부분의 버블주 주식들의 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 가격이 되어 있기도 하여요. 솔본을 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되어요. 아주 유명한 닷컴버블의 대장주였으니까요.


제가 주식을 시작한 날이 2021년 10월 15일이고 제가 처음 매수한 종목이 한솔로지스틱스 2주로 기억해요^^. 그당시 요소수 테마였던 종목이었어요. 수익은 몇십원 내고 금방 팔았던 기억이...^^


그러나 그 뒤에 메타버스 테마로 다날이라는 종목이 버블주 대장주 역활을 했고 그 다음 2차전지로 에코프로비엠이라는 종목이 버블주 대장주 역활을 했어요. 둘다 산적은 없어요. 저는 처음부터 포모 증후군은 없었나봐요. 그러나 버블은 깨지면 그 고가 부분은 근처에 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에코프로비엠은 다시 어느정도 상승한 느낌의 차트를 그리고 있긴 하지만요.


지금 SK 하이닉스는 저가 6만원으로 보면 약 30배 가까이 상승해 있고, 삼성전자는 저가 5만원으로 보면 약 6배 가까이 상승해 있고, 현대차는 저가 15만원으로 보면 약 4배 정도 상승해 있어요. 만약 이들이 저가로 돌아갈 경우. SK 하이닉스는 약 -97%, 삼성전자는 약 -83%, 현대차는 약 -75%의 평가손익일 거에요. 다시 말해서 앞서 말한 미자의 포트폴리오에 최저 탑 5에 이들이 들어갈수 있어요.


이런 수익률을 기록하는 주식을 모으는 포트폴리오를 취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미자의 경우 다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더 오를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하며, 투자의 결과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만요. 하지만 최악의 경우 위의 수익률을 생각해야 되어요. 박셀 바이오의 교훈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버블주는 장기투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가치투자자들 중에서 평생 가지겠다 하는 사람들도 지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의 경우에는 매도할 생각이 더 클 것 같아요. 가치투자자는 아무조건 없이 평생 가진다는 투자자가 아니에요. "미스터 마켓은 조울증이여서 매일 다른 가격을 부르는데, 높은 가격을 부르면 팔고 낮은 가격을 부르면 사면 된다." 이것이 가치투자자이니까요^^. 물론 고점은 어디인지 몰라요. 더 오를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버블주 투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버블주에 투자하려면 장기투자처럼이 아니라 손절매를 확실히 해야 하는 단기 투자자처럼 거래해야 될 것 같아요. 아니라면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미자분의 포트폴리오 -66% ~ -94% 찍힌 포트폴리오와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볼 수도 있어요. 즉 버블주 장기투자는 아니에요. 평생가진다라는 투자자도 좋은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사야 하며 적당한 가격이 아니라면 사면 안되는 거에요. 지금 버블주들이 적당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다시 말해서 삼성전자가 저가 대비 1000% 오를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가 대비 6배 오른상태에서 매수하면 약 67% 수익이에요. 물론 -83% 될 가능성도 있는 주식을 67% 수익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 너무 위험할 거에요. 하지만 고작 67% 수익을 위해서 장기투자하는 것은 무리잖아요. 적당한 가격에 1000% 오를 수 있는 주식을 사야지 버블 주식. 즉 오를만큼 오를뒤에 사서 1000% 오를 주식에서 67% 수익을 내는 것은 무리에요. 물론 저점에서 1000% 오를 종목을 사는건 어려워요. 3000여개 이상의 종목에서 이런 종목은 몇년에 몇개 나오는 수준이에요. 확률로 0.1% 미만의 주식을 찾아야 해요. 이런 주식 찾을 능력도 없고요^^. 그래서 저는 저평가 주식을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파는 워런 버핏이 말한 담배꽁초 투자법 같이 쉬운 가치투자를 하고 있어요. 물론 이것이 버블주에 들어가는 것과는 틀린데 비슷한 수익률이 나오더라도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더라도 -83% 될 위험성은 거의 없으니까요. 저평가 주식을 살 경우, 평가손실에서 -10%정도 되는 경우가 거의 최대였던것 같아요. 물론 가치투자자는 주가가 떨어지면 더 싸게 살수 있다고 좋아하면서 더 사게 되므로 실제로 주가는 더 떨어진 것이지만요.


그리고 지금 버블 주들이 미래에 -75% ~ -97%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정권이 주식정책이 저평가 주식의 주가 상승으로 저평가 개선이 아니라 버블주만 만들어서 지수만 올려놓고 성공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버블 붕괴이후에 꽤 심각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생길 것 같아요. 이 정부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에 -75% ~ -97%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정부를 지지할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주식을 오래 투자한 사람들은 버블주에 관심도 안둘 사람들 많겠지만, 포모증후군으로 또한 지금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 특히 이번 정부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미래에 이 정부를 불신하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이번 정책이 저평가 주식을 밀어올려서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수만 버블주로 올려버린 상황이니까요. 이번 정책이 아니라 그냥 대형주가 이번 버블의 대장주들이 되어서에요. 보통 대장주들이 대형주가 아니라 중소형주가 지금까지 많아서 지수는 많이 밀어올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버블로 지수가 밀어올려졌어요. 정책이 잘된것이 아니에요. 또한 버블로 주가가 오르면 그 주가가 올라간만큼 손실본 사람이 꼭 나온다는 거에요. 배당은 그 자체로 모두 수익이지만 주가변화에 대한 수익과 손실은 수익낸 만큼 손실이 나와야 해요. 게다가 버블이라면 -75% ~ -97% 같이 엄청난 손실을 기록하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지요.


어제 뉴스를 살펴보면서 두가지 뉴스. 버블이다. 버블이 아니다. 이런 뉴스만 많이 봤네요. 저는 버블이다라는 의견이에요. 일단 주식시장이 붕괴되면 지수도 평소보다 3~4배 높아진 상황이라서 -67% ~ -75%의 폭락장이 올지도 몰라요. 단지 주식시장에서 완전히 발빼는 투자자가 아니여서 저는 이 부분이 걱정되긴 하여요. 최대한 많은 종목이 매도되어서, 특히 장기로 가진 종목들이 많이 매도되어서 현금성 자산을 많이 가진 상태에서 버블 붕괴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또한~! 선거가 6월달에 있는 것으로 알아요. 선거날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선거 이후에도 이 주가가 유지될까요? 유지된다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을까요? 이런점도 생각해보세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어렵지는 않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현재 읽고 있는 금형책은 대학교 교재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단지 대학교 교재 책은 연습문제 풀이에 시간이 걸려요. 그런데 이 책은 연습문제도 어렵지는 않았지만, 일단 한번 작성해야 된다는 점에서 시간이 걸리고 있네요. 오늘 혹은 내일은 다 읽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것은 제가 금형을 실제 하려고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금형에 대해서 투자에 도움이 될만큼만 알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두가지 부분. CAD/CAM으로 실습하는 부분은 안해도 되니까 이 부분의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이 부분은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제가 CAD/CAM이 없으므로 실습을 할수 없어요. 두번째로는 각각의 공정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현장에서 사용할때는 각각의 상황에 어떤 공정으로 설계하고 어떻게 각 프레스 선반등을 만들 것이지 제작하는 과정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할 필요가 없어서 쉬운 것 같아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하지만 투자자가 직접 금형을 해야 할 필요는 없고 이론만 알면 되므로 이론 부분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단지 책의 볼륨과 연습문제로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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