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MORPG는 추천게임이 되기 어려운 평가 기준이에요. (게임에 관한 일상)
오늘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적당한 뉴스를 못찾았어요. 상당히 뻔한 AI 뉴스가 몇개 있긴 했는데, AI를 과장하기 위한 뉴스이지만,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 뉴스여서 건너뛰기로 했어요.
Just Move Fall Dungeon Endless Abyss라는 게임을 추천게임으로 리뷰 준비를 완료하긴 하였어요. 그런데 이 게임의 전편의 경우, 화면밖에서 샷을 하는 경우에 대해서, 탄환을 발사하는 시간이 처음에는 동시에 적들이 쏘지만, 여러 적들이 이동시간이 달라서, 동기화가 깨지면서 도저히 예상치 못한 시간에 탄환을 발사하는데, 탄환이 날아오는 방향도 화면밖에서 쏘면 알려주지 않았어요.
적 캐릭터는 우리 캐릭터가 서 있는 위치로 탄환을 발사하므로, 적 캐릭터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는다면 우리 동선의 과거 위치로 탄을 발사하므로 맞지 않고 회피할 수 있지만, 화면 밖에서 쏘는 경우, 우리가 이동하는 방향이 적이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수가 없어서 사망하는 사례가 많고, 그런 적들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때문에 비추천되었어요.
이번 게임은 적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화면을 가득 채우지만, 동기화 되지 않는 경우가 없고, 모두 제 캐릭터를 향해서 이동까지 하므로 적들의 위치까지 파악이 되므로 그런 경우가 없었어요.
단지 화면을 가득 채워서 적들이 나오다 보니 가장 왼쪽에 있는 적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저의 경우, 적들을 향해서 이동하면서 맞는 것과 같은 조건으로 뒤로 빠지면서 맞추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 이것을 피하는 것과 초기에 적들에게 너무 많이 둘러싸여 있어서 피탄을 여러번 받아야 하는데, 이때 빠르게 회복 아이템이 드롭되지 않으면 클리어 실패를 경험해야 하는 점은 좀 아쉬운 점이었어요. 어쨌든 추천 게임은 되었네요. 반복회수가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임이 21번으로 Wild Terra 2 New Lands에요.
한국의 MMORPG는 대부분 다운로드 비용이 없는 부분유료 게임이지만, 북미나 유럽의 MMORPG게임은 다운로드 비용이 있고 추가로 월정액 혹은 부분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며, 추가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DLC로 돈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게임도 그런 유형의 MMORPG이긴 하여요. 그런데 제 게임리뷰는 MMORPG의 경우에는 추천 게임을 받기 힘들어요.
MMORPG는 유저들이 이탈하면 월정액, 부분유료 아이템 판매가 줄어들기 때문에, 북미, 유럽 게임의 경우 DLC판매가 줄어드는 이유가 추가될 것이지만, 그래서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서 컨텐츠를 잡아 끌어서 더 길게 반복플레이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대부분의 게임이 하나만 있지 않고 대량으로 나오는 것은 사람이 컨텐츠를 만드는 속도보다 컨텐츠를 소모하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일거에요. 아니라면 최고의 게임 하나만 팔리겠지요. 그 게임을 계속 업데이트 하면 그 게임만 하겠지만, 사람들은 엔딩을 보고 다른 게임을 찾는 것은 개발자가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플레이어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서일거에요.
그런데 이러한 경향이 있음에도 이탈을 막기 위해서 반복플레이를 더 많이 넣는다면 유저들은 게임이 지겨울 수 밖에 없을 거에요. 그래서 리뷰 기준에 같은 내용을 얼마나 반복해야 하는지를 시간으로 계산하고 이 시간을 초과하면 비추천 게임이 되는 조건이 있어요.
이 게임에서 특정 제작 아이템을 만드는데 하루~이틀이 걸린다고 하는데, 한국 게임에서 한달동안 노력해서 아이템을 제작해본 적도 있고, 주로 한주 정도는 하나의 아이템만 집중적으로 만드는 것에 비해서 짧은 것이긴 하나, 제 기준으로 이렇게 시간 끌면 비추천이긴 하여요. 물론 아이템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까지 하면서 새로운 컨텐츠를 하게 되면 하루~이틀 걸려도 괜찮긴 하여요. 에를들어서 레벨업이 제작 아이템 만드는 시간 중간에 된다든지 하면 다시 시간을 카운팅 하니까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MMORPG와 클리커 게임은 다른 추천 게임과 퀄리티가 비슷하더라도 추천 게임이 되긴 어려워요. 그래서 이 게임은 아마도 플레이하다가 비추천으로 그만둘 것 같은 느낌이긴 하여요. 제가 MMORPG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유에요^^.
이렇게 리뷰 준비를 하고 이는데 지금 리뷰 준비중인 다른 게임이 Graveyard Keeper인데 같은 유형의 게임 2개가 준비중이 되었네요.
내일은 책리뷰를 할 것 같아요^^.

● 지금 폭락이 일어나고 상장폐지 조건 강화 정책을 안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아요. (주식에 관한 일상)
주식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것은 회사의 적정 주가가 아니에요. 적정주가에서 벗어나서 어디까지 주가가 올라갈지, 어디까지 주가가 내려갈지 예측하는 것이 어려운 거에요. 회사의 적정주가 계산은 오히려 너무 쉬워요.
그러나 시장은 변덕쟁이이고 항상 고평가 주식와 저평가 주식으로 나뉘고 적정주가에 주가가 위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렇기에 주식을 사도 이 주식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어디까지 하락할지? 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요. 그래서 추세 매매도 있어요. 고평가 주식이지만 더 비싸게 사줄 사람에게 판다는 매매이지요. 물론 더 비싸게 사줄 사람이 없는 고점에서 사면 물리는 거에요. 반대로 저평가 주식이지만 저평가는 맞아도 어디가 저점인지는 몰라요. 지하실로 내려갈수도 있어요. 어디가 최고층이고 지하실 최저층이 어디인지 몰라요.
그래도 주식시장이 선진화 되었다면 지하실은 그나마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여요. 미국 주식의 경우 흑자 기업의 경우 특정 PBR이하나 특정 시가 배당률 밑으로 빠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저평가 주식을 미리 사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그런데 한국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즉, 주가와 기업의 건전성은 때론 다르게 이루어질수도 있는데, 한국 시장은 유독 이게 심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기업의 건정성은 높음에도 지금 시행하려는 정부 정책이 잘못되어서 제대로 투자하고도 상장폐지라는 손실을 입을 수 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항상 오르는 주식도 없고 항상 내리는 주식도 없어요. 아무리 추세가 상승이라도 언젠가는 고점찍고 내려가고, 지하실을 뚫고 내려갔던 주식도 언젠가는 회사가치로 주가가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단지 그 시간을 모를 뿐이지요. 이 고점과 저점, 시간을 모르는 것은 주식시장이 이성에 의해서 진행되는 시장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시장이기도 하여서 그래요.
그런데 지금 주식시장의 감정은 매우 비이성적이에요. 지금 버블 주식들의 주가는 회사가치보다 4~20배 이상 오른 상태에요. 여기에서 더 비싸게 사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상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반대로 저평가 주식들은 더 저평가 되었어요.
어차피 4~20배 주식 폭락할거면 빨리 하는게 좋아요. 이 주식들이 8~40배 되면 폭락의 폭의 더 커질 뿐이에요.
그리고 지금 정부가 상장폐지 기준을 이상하게 정하고 시행하려고 하는데, 이게 시행되어도 문제에요. 지금 폭락하는 버블 주식이 지수를 떨어뜨리면 저평가 주식들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거에요. 저평가 기업의 주가가 정상평가를 기다리기 전에 상장폐지 되어 버리면 흑자기업이고 고배당주라도 의미없는 것이잖아요. 지금 기준도 정상적인 주식이 상장폐지 되는 기준인데, 더 많은 기업이 상장폐지 될거에요. 지금 폭락이 일어나서 상장폐지 정책에 투자자들이 불만을 가져, 이 정책 자체를 안하게 되는 것이 더 좋을 거에요. 물론 이번 정부가 주식시장 버블도 제대로 모르고 아마추어 같이 정책해서 폭락상황에서도 그 정책을 포기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무시할시도 있지요. 그것을 무시하지 않았다면 지금 기준으로 시행한다는 말도 못했을 거에요. 지금 당기순수익 흑자와 고배당주들까지 상장폐지 기준에 포함되어 있는데 시행하려 하니까요. 이것은 투자자들의 재산을 줄이려는 시도이고 매우 잘못된 정책이에요. 그렇기에 이런 정책을 하려고 했던 정부가 버블이 무너져서 폭락이 되었다고 그 정책을 그만둘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차피 미래에 대량의 상장폐지 종목이 생긴다면 일찍 폭락하는 것이 그나마 상장폐지 종목이 적게 나오는 것이고, 이 이유로 정부에게 이 정책 하지 말라는 요청을 할 수 있겠지요.
폭락은 되어야 해요. 버블은 만들었기 때문에 폭락은 반드시와요. 특히 이 버블을 만든 종목들은 싸이클을 심하게 타는 종목이고 이 싸이클은 언젠가 끝나게 되어요. 길게 갈수도 없고, AI를 버팀목으로 삼는데 AI자체가 되는 게 없어서 현재 AI로 하는 대부분에서 사망사고가 매우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오답자판기인걸요. 곧 겨울올것이 뻔해요.
일단 상장폐지 정책부터 폐지시켜야 하여요. 이것 실행되면 훗날 버블 붕괴때 많은 종목이 상장폐지 될거에요. 그때 이 조건이 왜 문제였는지도 잊어버리고 그냥 상장폐지 되는 것보다는 시행직전에 폭락이 일어나면 시행하지 않기가 더 쉬울수도 있으니까요. 관련자가 미래에 바뀌어서 누가 만들었는지조차 잊을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잃기 너무 쉬운 단계에 와있다는 거에요. 이것을 정부가 상장폐지 정책으로 더욱 개인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려고 하고 있어요. 왜 이러는지 알수는 없지만, 제가 추측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 목표 설정.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수 상승을 목표로 삼았고, 그 뿐 아니라 국민의 행복 증진이 아니라 행정상의 편의를 위해서 자신들의 업무만 줄일려고 하는 목표의 대치가 일어났다고 봐요.
버블에서 폭락을 빠를 수록 좋고 잘못된 정책은 안하는 것이 좋아요.
이번 정부에서 이제야 문제점을 조금 인지한 것 같은데, 국민들의 손실을 줄여줄지 아니면 무시하고 더 키울지는 지켜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이번의 상장폐지 정책처럼 목표의 대치 현상이 지속될 수도 있고, 오히려 저는 그렇게 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