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타시는 한 놈에게 마음을 주고 한 놈의 마음을 훔쳐 버린 그런 나쁜,,, 젠데이아는 이 영화에서 사랑스러움과 분노유발자를 다 표현했다. 그렇기에 포스터를 얼굴로 도배를 해 버렸다. 자신감이 아니면 절대 그럴 수 없다.

젠데이아가 이번에 시드니 스위니에게 공식적으로 경고를 했다고 한 매체가 발표했다. 두 사람은 유포리아를 찍으며 가까운 사이인 것만 같았다.

젠데이아는 유포리아에 혼을 갉아 넣었으며 시즌 1, 2에는 제작에도 참여를 해서 제작자의 이름에도 올렸다. 그런데 시즌 3에는 제작자의 이름에서 빠졌다고 한다.

촬영장에 젠데이아 남친, 스파이더맨이 종종 놀러 와서 응원을 했는데 이 댕댕이 스타일이 스텝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친밀하게 대한다. 그런데, 시드니 스위니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노골적으로 댕댕이에게 들러붙은 모양이다.

그에 열받은 젠데이아는 내 남친 댕댕이에게 꼬리 좀 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말을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견제에는 두 사람의 완전히 다른 정치성향도 한몫했다.

젠데이아는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진보주의자다. 여성인권부터 트럼프에 반하는 의사도 소셜미디어로 올리고 듄부터, 크리스토퍼 놀란의 부름으로 이번 오디세이에도 나오는 등 할리우드에게 선택받은 배우다.

시드니 스위니는 친 트럼프 성향이며 이번 청바지 광고에서 금발의 백인이 우월하다는 뉘앙스를 풍겨 논란을 만들었지만 그에 대해서 아무런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대 놓고 청바지 광고에 대해서 질문을 했지만 그 대답은 하기 싫다고 했다. 청바지 회사 갭에서 시드니 스위니 청바지에 대항하는 광고를 냈는데, 모델이 케이팝 걸그룹이었다.

한국인은 없는 유럽이나 미국 아이돌로만 구성된 그룹인데 하이브 소속이다. 이 걸그룹이 광고한 청바지는 다양한 인종이 입는 청바지를 내세웠다. 분위기는 갭으로 쏠리게 있다고 한다.

시드니 스위니는 자신의 부모님 생일에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뒤에 트럼프 마가 모자를 쓴 사람도 같이 찍혀있는 모습을 보고 역시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고, 이번에 할리우드 거기에 자신의 브랜드에서 나온 속옷을 주렁주렁 걸어서 또 논란이 되고 있지만 역시 해명이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그 속옷 브랜드를 후원하는 사람이 아마존 회장 제프 베조스라 그냥 뭐 어때? 식이다.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는 아무튼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하는 배우들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여러 모로 다르다.

인종이나 외모적으로나 성향이나 커리어나 전부 다르다. 그런 두 사람이 스파이더맨을 놓고 다툰다? 할리우드에서 가만 둘 리가 없다. 그나저나 챌린저스에서 패트릭과 아트 두 사람이 그냥 사랑을 했어도 응원을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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