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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id, the Nature of God - 공간을 발견한 어느 관찰자의 기록
유정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평점 :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The Grid, the Nature of God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가 자격증 공부를 하다보면 틈틈히 읽게 되는 도서가 무엇인고 하니 바로 인문학 도서입니다. 이 인문학 도서, 특히 철학 관련 도서는 필자의 마음을 한결 평온하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책을 숙독함으로써 얻게 되는 다양한 힐링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필자가 인문학 책을 읽고 또 그로 인해서 필사를 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을 설명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종교 및 사상으로 가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보통 모험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힘들 것입니다. 그 악역(?) 을 필자가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도서를 잠깐 살펴보자면 처음에는 물리학을 비롯한 여러 과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학, 상대성이론, 질량. 입자 땜질은 물론이고 매듭, 엔트로피 등도 나오고 고전물리, 지구과학도 나오는데 여기가지만 살펴보면 과학에 입문하는 속칭 "으른" 들을 위한 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갑자기 웬 종교가 나오고 사상이 나오게 됩니다. 필자가 드는 생각은 과학과 종교, 사상이 무엇과 연관되어 있는 것일까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문은 "그리드" 란 단어 하나로 연결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흔히 과학과 사상, 그리고 인문학은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또한 수십년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과학, 특히 물리학에 대해서 개념 위주로 설명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종교, 사상에 대해서 설명하니 필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기 쉽지 않은 측면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봐도 무언가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과학과 인문학이란 이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탐구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간략하게 소개할 책은 "The Grid, the Nature of God" 이란 책입니다. "공간을 발견한 어느 관찰자의 기록 안 " 이 부제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분야가 과학과 인문, 두 분야에 있을 정도로 내용 자체가 매우 복잡한 책이 되겠습니다. 현대물리학이 100년 동안 풀지 못한 여러 가지의 모순을 공간이 비어 있다고 가정한 것에서 의문이 시작되며 격자(그리드)로 물질, 에너지,의식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우주론을 제시한 책입니다. 여기서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이 등장하는데 필자가 이 책을 읽음에 있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한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필자에게는 좋은 책이었지만 다소 이해하기 힘든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