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사용 설명서 - 생각의 에너지체와 그 사용법
C. W. 리드비터.애니 베전트 지음, 남우현 옮김 / 지식나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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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식나무출판사, 마음 사용 설명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다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정신줄을 놓지 않도록 이끄는 책을 보시고 한뼘 더 성장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무섭습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정보통신 시장이 많이 발전하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자격증에 올인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필자도 늦은 나이이긴 하지만 자격증 준비를 서두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격증을 잘 준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에 대한 공부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시해야 할 것이 사람의 인성일 텐데요. 마음공부는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마음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다면 세상을 살아갈 때 엄청 힘들어 질 수 있기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주변에 전자 제품 패키지의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특정한 전자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기능과 제품 사용상의 주의점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 책자 령태의 인쇄물을 심심치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사용설명서"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마음" 이라는 것도 과연 사용설명이 필요할까?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으면" 또는 마음이나 생각에 대한 설명이나 강의를 한 번 해주었으면 하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책을 한 번 가지고 와 봤습니다.   


오늘 살펴볼 도서는 마음 사용 설명서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모든 생각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일정한 파동과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생각 및 사유에 대해서 우리는 자세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데도 방기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다져가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가시에 넘어질 수도, 흔들릴 수도 있는데 그 흔들리는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인간의 마음이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을 잡는 것은 인간 개개인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사용설명서" 는 바로 이러한 인간의 마음, 그리고 생각에 대해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책을 읽을 때 가져야할 것은 작은 생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와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에 대해서 꼭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은 어느 분야나 중요하다고 봤을 때 마음 사용설명서는 현대인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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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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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힘찬북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운 시점에서 기업들이 신제품 브랜딩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또한 브랜딩을 무조건적인 감으로만 해서는 곤란한 이유에 대해서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국이 엄청 혼란하고 시끄럽습니다. 이럴 땐 개개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새상에 태어나 무언가 하나쯤은 남기고 가야 원칙입니다만 지금 상황으로만 보면 그러기도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기본적 또는 기초적 공부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마케팅, 브랜딩 공부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 원칙이 적용됩니다. 인문학의 기본을 먼저 배운 이후 마케팅, 브랜딩 공부를 해야지, 주먹구구식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면 퍼스널 브렌딩은 백날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나라의 혼란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특정한 이념에 갇혀 생각할 시간이 없이 그저 남이 이야기하는 것만 듣는다면 결국 세뇌는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럽다면 경영, 마케팅, 브랜딩, 영업 쪽에서는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양 극단으로 나뉘어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 있다면 역시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잘 짜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핵심적인 것이 있다면 바로 "퍼스널 브렌딩" 이 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브랜딩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입니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드의 시조새’로 불리면서 지식소통가로 활동중인 저자가 인공지능에 기반한 퍼스널 브랜딩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두 담은 책으로 인공지능 시대 퍼스널 브랜딩의 참모습을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감으로 하는 브랜딩과 마케팅" 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또한 퍼스널 브랜딩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마케팅과 브랜드의 유지 및 보수, 그리고 발전을 위한 퍼스널브랜딩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살펴본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는 ‘왜 퍼스널 브랜딩 2.0이 필요한가?’,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를 활용한 AI 브랜드 구축’ 그리고 "AI 퍼스널 브랜딩의 지속 성장 전략’ 이렇게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퍼스널브랜딩을 꿈꾸고 계신 분들은 물론 마케팅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반드시 읽어보셔야 할 책입니다.  필자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도서들은 앞으로 여러 번 읽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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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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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체인지업북스, 기후 환경 처음 공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기부 추천 도서 이자 중등 과학 도서 인 이 책으로 기후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얻음으로써 기후와 환경 쪽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세상이 평화롭지 못하고 하루라도 어떤 대형 사건이 터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잠시 독서를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어 보고 새롭게 새출발한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마저도 쉽지 않아 보이는 혼돈의 세상을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가장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 있으니 각 분야에 대한 기초, 기본을 배워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자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공부 및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중심으로 도서소개를 진행하는 이유는 최소한 그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기후 및 환경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나라애 대한 최소한의 걱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쪽에 신경을 쓰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환경과 기후는 공부를 사전에 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 옛날 같으면 무시했겠지만 지금은 기후와 환경을 모르면 안 됩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어쩔 도리가 없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후, 환경 지식을 최초로 쌓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생기부 추천 도서 이자 중등 과학 도서 인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기후 환경 처음 공부" 입니다. 얼핏 보면 단순히 "기후" 그리고 "환경" 에 한해서만 다루었을 듯 싶습니다만 이 책은 그 부분은 기본으로 하고 최근 환경, 기후, 경영에 있어서 공통적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지속가능" 에 대해서도 작은 분량이지만 기초적 사항들을 중심으로 다룬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또, 기후 변화, 메타버스, 인공지능, 드론, 비인간 동물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10대라면 꼭 읽어야할 환경 지식 전문 도서가 되겠습니다. 생기부 추천 도서 이자 중등 과학 도서 이기도 한 이 책은 청소년 필독서 로서 그 역할이 작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마치면서 


사회가 복잡해 지면서 환경에 대해 지식을 쌓고는 싶은데 볼 만한 책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번에 살펴본 "기후 환경 처음 공부" 는 공부와 상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똑똑한’ 청소년들의 원픽 환경책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일반인에게는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생기부, 자소서. 독서록으로 이어지는 입시 합격 전략서 임과 동시에 생기부 추천 도서 이자 중등 과학 도서 로도 손색이 없는 책으로 전 환경 교사, 현 장학사와 함께하는 환경에 대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상식을 배워 가는 환경 학습의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을 단순한 지식을 쌓기 위한 학습서이자 환경적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독서를 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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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사가 만든 국어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국어 수업 활용하기! - 디지털 네이티브와 문해력 · 어휘력,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수업 · 생성형 AI로 자기소개서 쓰기·면접 준비하기 / 챗GPT·뤼튼·클로바더빙·클로바노트·감마·웜보·레오나르도 AI, 수노 AI 찐 실전 시리즈 5
강유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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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국어 교사가 만든 국어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 GPT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챗 GPT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또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나라 사정이 또다시 불확실해 지다보니 챗GPT 관련 이야기가 쑥 들어갔습니다. 당장은 물론 2 ~ 3 개월 후의 상황도 예측하는 것 조차 버겁게 느껴질 정도로 상황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인공지능, 챗 GPT에 관한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되곤 합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만큼은 유독 관심 밖으로 멀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챗GPT의 기본적 사용법에서부터 어떻게 응용되는지, 비즈니스적 측면에 대해서도 알았으면 좋겠지만 현재 상횡을 보면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챗 GPT 사용법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도서들이 나와 있긴 합니다만 전문적인 도서이다 보니 독자층의 한계가 일정 부분 있는데다가 나라가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챗 GPT와 같은 새롭게 떠오르는 정보통신 기술 활용법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부분이 한계점입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환경 등 특정 분야에서 사용되는 챗GPT는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쉬운 것부터 이해하는 책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특정한 과목의 사례를 토대로 실전 챗GPT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국어 교사가 만든 국어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 GPT" 입니다. 이 책은 국어 과목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에 국어과목을 활용하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까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 책입니다. 최근 교육현장에서 떠오르는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소프트웨어로 챗GPT의 모든 것을 다뤘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육 현장은 그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거기에 맞는 적절한 학습법을 개발해서 교욱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문제는 그렇게 하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국어 교사가 만든 국어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 GPT" 란 책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국어 수업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디지털 네이티브와 문해력, 어휘력,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수업 및 생성형 AI로 자기소개서 쓰기, 그리고 면접 준비하기 등을 다룬 책이 챗GPT, 클로바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여 국어수업에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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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공 7단계 법칙 - 상위 0.01% 연세대 의대 합격자가 전하는
김성진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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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크릿하우스, 수능 성공 7단계 법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 일생을 결정짓는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잘 볼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고 자격증 시험 준비 과정에서 자그마한 힌트를 얻는 중요한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상은 온갖 모험이 있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때에도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으며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면 실패하는 사람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수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공이 있다면 실패도 있는 법입니다. 필자는 자격증 시험을 가을쯤 준비하려 했으나 최근 갑작스러운 일로 여유가 없어져서 지금부터라도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자격증도 합격한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야 할 것인데요. 후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시험은 다름아닌 대입 수학능력시험(수능) 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수능 후기관련 서적을 선택한 이유는 다름아닌 토익과 자격증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수능은 대체적으로 5지선다형입니다. 일반적인 자격증, 토익도 최근 5지선다형이 많고, 일부 시험은 4지선다형인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능, 토익, 자격증 필기의 공통점은 객관식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때문에 제가 이번 수능시험 후기를 읽으면서는 다른 것보다도 수능을 잘 치를 수 있는 방법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독서를 하려고 합니다. 토익, 자격증 대비에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됨은 물론이겠습니다. 수능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 책을 지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수능 성공 7단계 법칙" 입니다. 이 책은 ETOOS 계열 전국 수석과 수능 상위 0.01% 성적 및 연세대, 경희대, 인하대 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을 풀어 쓴 책입니다. ‘망한 수능’에서 ‘대박 수능’으로 거듭난 후기로 수능은 성적이 50, 전략이 50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수능에서 중요한 것은 성적 반, 전략 반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을 컨트롤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수능 및 수능과 똑같은 5지선다형으로 치러지는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수많은 수험생들을 위한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지금 우리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른바 "각자도생" 의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모든 것을 자격증 공부에 쏟아붓는다면 또다른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라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할텐데요. 다만 그 전에 자격증 및 수능 등 어려운 시험을 돌파한 사람들이 전하는 후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준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필자는 외국어 인증시험 및 다양한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한 마중물로 이 책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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