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시감상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을 4권 읽었는데, 한국어로 된 두 권은 9월 무렵 갓 나온 신간이고 하나는 비전공자(간호사) 하나는 학예사와 비평가 그룹이 쓴 책이며, 둘은 일본대학 비상근강사이자 학예원인 쓴 책이다.
드라마작가이기도 한 간호사가 쓴 국내 미술관 탐방기 <미술적인간>은 이런 곳을 다녀왔다
부소갤러리, 이상원, 박수근, 구하우스, 석파정서울, 제주현대, 본태, 삼탄아트마인, 예당 한가람, 국중박, 양주시립장욱진, 이응노, 서울시립, 환기, 알천, 이우환공간, 호암과 리움, 뮤지엄산
이중 나도 부여의 부소갤러리, 강원도 정선 정암사 옆 폐탄광 리모델링한 삼탄아트마인, 그리고 경주 알천미술관은 못 가보았다
<전시 보는 즐거움>의 부록에는 국내 주요전시공간목록이 있는데
국공립, 사립, 기업브랜드가 운영하는 전시공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시,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독립예술공간, 레지던시로 정리되어있다
이 리스트 독립예술공간 중 못 가본 곳이 여럿 있어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