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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삶은 이어진다눈과 돌멩이- 2026년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위수정,김혜진,성혜령,이민진,정이현,함윤이, 다산책방, 2026-01-23. 대상작으로 최종까지 논의된 작품이 위수정 작가의 「눈과 돌멩이」, 이민진 작가의 「겨울의 윤리」라고 한다. 대체로 수상작 모두 재밌게 읽었으나 나 또한 이 두 작품이 소설의 분위기나 문체 등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러고 보니 둘 다, 겨울 이미지다. 일본의 눈 덮인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눈과 돌멩이」를 읽으며 『설국』이 생각났다. 특히, 일본의 설경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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