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문학동네 <보다> 리뷰대회이벤트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1001_sea  


 

 

 

 

 

 

1등 상금 20만원+김영하 작가 도서 전 12종


김*나 ones***@hanmail.net

 

 

 

2등 상금 10만원+김영하 작가 도서 전 12종


박*희 guin***@hanafos.com
이*준 loo***@daum.net

 

 

 

3등 상금 5만원+김영하 작가 도서 3종


서*경 littlegir***@naver.com
라*    mylovebo***@hanmail.net
김*철 herme***@yahoo.com
임*청 ineverl***@naver.com
방*희 toybo***@naver.com

 

 

 

 

 

심사평_금정연 (서평가)

참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리뷰대회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이렇게 시작하는 건 아무래도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영하 작가가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해가 1995년이니, 어느덧 이십 년 가까운 세월을 그는 작가로, 저는 그의 독자로 살아온 셈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요.

어느 때보다 리뷰를 읽는 일이 즐거웠다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처럼, 저 역시 언젠가 그의 책을 읽었으니까요. 몇 번인가 리뷰 비슷한 걸 쓰기도 했을 테니까요. 어떤 글을 썼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덕분에 책을 읽던 당시의 기분이나 공기 같은 것들을 제법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책이 여러분에게 남긴 흔적들이 제 안에 남아 있던 흔적을 새삼 돌아보게 했다고 할까요.

책과 책이 남긴 흔적은 닮았지만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각의 흔적들 또한 서로 비슷하고 또 다르겠지요. 따라서 그 중 몇 편만을 골라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1등으로 선정한 '하나'님의 “<검은 꽃>, 그 흔적 없는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는 날렵한 문장이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재배치하는 솜씨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십 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소설과 자신의 삶을 단번에 아우르는 결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등으로 선정한 'guiness'님의라오스 포장마차에서 팔던 김밥과 헤르메스님의오빠가 돌아왔다또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리뷰였습니다. 다만 15매로 제한한 분량을 훌쩍 넘긴 것이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흔적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책갈피라고 바꿔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삶 혹은 기억이라는 이름의 책에 꽂아둔 책갈피. 그건 바로 누군가의 책이고, 그 책에 대해 우리가 남긴 글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좀 더 많은 책갈피가 남겨지길 바랍니다. 그거야말로 우리의 삶이, 읽을/살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뜻일 테니까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닮았지만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각의 흔적들 또한 서로 비슷하고 또 다르겠지요. 따라서 그 중 몇 편만을 골라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_금정연 (서평가)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리뷰대회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이렇게 시작하는 건 아무래도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영하 작가가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해가 1995년이니, 어느덧 이십 년 가까운 세월을 그는 작가로, 저는 그의 독자로 살아온 셈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요.

 

어느 때보다 리뷰를 읽는 일이 즐거웠다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처럼, 저 역시 언젠가 그의 책을 읽었으니까요. 몇 번인가 리뷰 비슷한 걸 쓰기도 했을 테니까요. 어떤 글을 썼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덕분에 책을 읽던 당시의 기분이나 공기 같은 것들을 제법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책이 여러분에게 남긴 흔적들이 제 안에 남아 있던 흔적을 새삼 돌아보게 했다고 할까요.책과 책이 남긴 흔적은 닮았지만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각의 흔적들 또한 서로 비슷하고 또 다르겠지요. 따라서 그 중 몇 편만을 골라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1등으로 선정한 '하나'님의 “<검은 꽃>, 그 흔적 없는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는 날렵한 문장이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재배치하는 솜씨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십 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소설과 자신의 삶을 단번에 아우르는 결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등으로 선정한 'guiness'님의라오스 포장마차에서 팔던 김밥과 헤르메스님의오빠가 돌아왔다또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리뷰였습니다. 다만 15매로 제한한 분량을 훌쩍 넘긴 것이 아쉬웠습니다썼지만, 책갈피라고 바꿔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삶 혹은 기억이라는 이름의 책에 꽂아둔 책갈피. 그건 바로 누군가의 책이고, 그 책에 대해 우리가 남긴 글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좀 더 많은 책갈피가 남겨지길 바랍니다. 그거야말로 우리의 삶이, 읽을/살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뜻일 테니까요.

[출처] '영하 리뷰대회' 수상자 발표합니다. (::문학동네::) |작성자 동네청년

심사평_금정연 (서평가)습니다. 리뷰대회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이렇게 시작하는 건 아무래도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영하 작가가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해가 1995년이니, 어느덧 이십 년 가까운 세월을 그는 작가로, 저는 그의 독자로 살아온 셈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요.

 

어느 때보다 리뷰를 읽는 일이 즐거웠다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처럼, 저 역시 언젠가 그의 책을 읽었으니까요. 몇 번인가 리뷰 비슷한 걸 쓰기도 했을 테니까요. 어떤 글을 썼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덕분에 책을 읽던 당시의 기분이나 공기 같은 것들을 제법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책이 여러분에게 남긴 흔적들이 제 안에 남아 있던 흔적을 새삼 돌아보게 했다고 할까요.

책과 책이 남긴 흔적은 닮았지만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각의 흔적들 또한 서로 비슷하고 또 다르겠지요. 따라서 그 중 몇 편만을 골라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1등으로 선정한 '하나'님의 “<검은 꽃>, 그 흔적 없는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는 날렵한 문장이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재배치하는 솜씨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십 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소설과 자신의 삶을 단번에 아우르는 결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등으로 선정한 'guiness'님의라오스 포장마차에서 팔던 김밥과 헤르메스님의오빠가 돌아왔다또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리뷰였습니다. 다만 15매로 제한한 분량을 훌쩍 넘긴 것이 아쉬웠습니다 삶 혹은 기억이라는 이름의 책에 꽂아둔 책갈피. 그건 바로 누군가의 책이고, 그 책에 대해 우리가 남긴 글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좀 더 많은 책갈피가 남겨지길 바랍니다. 그거야말로 우리의 삶이, 읽을/살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뜻일 테니까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출처] '김영하 리뷰대회' 수상자 발표합니다. (::문학동네::) |작성자 동네청년

 

 



 
 
 

2014년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 동양북스 <랄랄라! 태국> 출간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1021_dongyang_lalala


도서 <버전업! 가장 쉬운 태국어 첫걸음>
김*영    jiy***@gmail.com
박*영    dixie***@naver.com
이*우    smiletj***@daum.net
정*희    xianxu1***@hanmail.net
한*호    overtim***@naver.com

도서 <NEW 후다닥 여행 태국어>
김*주    ju8***@naver.com
손*호    kn***@hananet.net
이*영    dou***@naver.com
이*옥    ok11***@naver.com
이*미    inmi0***@naver.com
조*애    echo6***@gmail.com
조*희    jinh7***@hanmail.net
주*정    jj0***@nate.com
최*정    alice.i.c***@gmail.com
한*석    mob***@hanmail.net



 
 
 

2014년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 부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경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1002_bookie_jang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권
김*환    kdh***@naver.com
유*인    dbduddl***@Hanmail.net



 
 
 

9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 홍익출판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세트 - 전2권> 이벤트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0918_hongik  


 

 

 

 

 

 

<사랑일까?>세트


한*엽 seungyeop.***@hyundaicapital.com
 

 

 


적립금 5천원


강*모 kkm2***@hanmail.net
박*영 herb5***@hanmail.net
문*휘 mkh2***@naver.com
김*희 qhgml0***@naver.com
최*정 doglov***@naver.com
조*경 carke***@naver.com
김*영 klmjiyo***@naver.com
정*희 jeong***@hanmail.net
김*홍 corea***@naver.com
조*석 jjseok1***@naver.com
황*도 cooky***@daum.net
이*담 dam***@hanafos.com
김*희 jean7***@hanmail.net
손*석 treeli***@hanmail.net
양*웅 hanb***@hanmail.net
안*현 anjunghyu***@hanmail.net
이*영 kenlauh***@hanmail.net
설*현 qw23***@hanmail.net
임*아 yaet0***@naver.com
김*이 omy***@naver.com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문학의 광장>세트 이벤트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1022_woongjin  


 

 

 

 

 

 

펭귄클래식 리미티드 캐리어


최* humm***@hanmail.net
박*일 mutalis***@naver.com
이*재 mintur***@gmail.com